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피부과 다녀온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연일 계속되는 야근과 또 야근후 어쩔수 없는 음주로 인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데요. 이렇게 몸이 지치고 면역력이 약해진 중년분들이 자주걸리는 대상포진에 관한 포스팅 입니다.
주변에 대상포진에 걸린분들이 꾀 있습니다. 4~5명 정도,,,대부분 격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걸리신 분들인데요.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모두 같더라구요. 대상포진은 고통스러운 질병 순위에서 3손가락에 들정도로
엄청 고통스러운 질병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프기 전까지 초기증상을 파악하고 미리 대처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저도 갑자기 삼두안쪽에 피부에 붉은 반점같은게 손바닥 크기정도의 범위에 생겨서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의심하고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다행히 저는 음식으로인한 트러블이지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듣고 공부한 대상포진과 초기증상 및 대처법에 대해서 포스팅 할게요.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이란 대상포진후에 극심한 신경통을 유발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 점점 고령화되는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서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우리 신체의 일부를 따라서 일정범위에 나타나는 포진 및 
반점을 형성하고 극심한 통증과 함께 일상생활이 불가피 할 정도의 고통을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여러 치료법이 발견되어 예전보다 쉽게 대상포진 초기증상 환자분들의 통증을
완화 시킬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샐황의 복귀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좋은 치료법들이 많습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과 대상포진후신경통

초등학교 때 수두 주사를 맞아보신 분들이 많이있을 겁니다. 수두 바이러스는 어릴때 감염이되고나면
우리 신체 내에 계속하여 잠복하고 있게됩니다. 치료가 된게 아니라 약해져서 발생을 안하는거죠 
수십 년 간 잠복해 있다가 성인 된 후에 스트레스, 수면부족, 영양부족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환자의 면역력이 저하되면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발생하게 됩니다.

대상포진이 다시 발생하게 되면 신체의 일부를 따라서 피부에 띠 모양으로 재발하게 되고 포진을 
수반한 특징적인 병변을 일으키는데 이게 대상포진의 초기증상입니다.
이때 빨리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야하고 이시기를 놓치면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대상포진후 신경통 단계로 넘어가게됩니다. 수포는 가라앉지만 상처가 나으면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참고로 대상포진 초기증상 후 신경통 단계까지 3~4일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의심되면 바로 병원에 가야해요. 병원에서 대상포진 초기증상 치료를 받고 가라안는데도 1~2일이걸리거든요

대상포진 초기증상 자가진단법

- 일상행활 도중 지속하여 피부에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증상
- 피부 특정 부위가 저리면서 불편한 통증이 뻗치는 느낌
- 특정 부위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
- 띠 모양으로 붉은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그위에 수포가 생기는 증상
- 물집이 있는 부위가 아물면서 띠 모양으로 변색되고 상처의 흔적을 남김
- 수면장애, 우울증, 상처부위에 옷깃만 스쳐도 유발되는 매우 극심한 통증

대상포진 초기증상 및 원인

대상포진의 원인이되는 균은 수두 바이러스입니다. 어릴때 발생한 이 수두 바이러스가 어떻게 
성인이되고나서 대상포진이란 질병으로 이렇게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지는 아직까지도 정확한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서 손상된 우리의 신경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발작과 극심한 통증을 전달하는 과정과 경로에서의 문제점이나, 
척수에서의 신경학적 변화 등등으로 의료계에서는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간에는 어릴때 수두 예방접종과 성인이되어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고나서도
대상포진 초기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예방접종도 중요하지만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의 진단 

정확한 환자의 증상을 듣고 환자의 피부에 나타난 상처를 보고 확진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정밀검진이나 어떤 특수한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보다 정확한 확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임상적으로 진단적 신경 차단과 면역 반응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환자의 20%에서 30%는 대부분 대상포진후신경통으로 진행이됩니다.
일반적으로 약 20에서 30%의 환자들이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겪은 후 신경통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서
이 점점 더 심해져서 일상 생활이 불가하고 더욱 심해지면 식사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상포진은 초기증상을 잡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 경과

대상포진이 심해지면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서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까지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니 얼마나 심한 고통인지.
의료계에서 지속적인 치료결과 데이터에 의하면 대상포진 초기증상 환자의 약 25%는 
저절로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도 있지만, 나머지 25%는 더 악화되기도 하고,
나머지 50%에서는 통증인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기도 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이후 질병의 진행 경과를 살펴보면 처음 대상포진이 감염된 신경에 해당하는 
부위에 2일에서 3일안에 통증이 심해지는, 따갑고 바늘로 찌르는듯한 고통 등이 발생 합니다.

통증 발생후 3일에서 4일 안에 발병 주위가 빨갛게 되고 작은 물집이 촘촘하게 밀집되어 나타난 후 
고름이 든 물집으로 변하며 2주에서 3주 후에 물집이 말라서 딱지가 형성 됩니다.
딱지가 떨어지고나면 이제 거의다 치료가 된 상태가 됩니다. 딱지가 떨어진 후에도
상처부위에 필요에 따라 처방받은 연고를 계속 발라주거나, 내복약을 복용해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고령의 환자나, 삼차 신경의 제분지의 병변, 피진이 심해 궤양 형성시 혹은 
당뇨병 환자나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자는 차도를 계속하여 관찰해야 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 합병증 

대상포진으로 인한 합병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상포진으로 인한 물리적인 합병증과
대상포진의 극심한 고통으로 인한 심리적인 합병증으로 나눌수가 있는데요.
물리적인 합병증은 지속적으로 병원 치료를 통해서 치유해 나갈수가 있지만 심리적인
합병증은 특별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한번 업금한 우울증이 가장 위험한데요.
통증으로 인한 정신적인 황폐화와 그로인한 우울즐으로 실제로 자살까지 생각하는 분이
많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고통으로 인한 신경질, 스트레스 등으로 가정불화는 물론
직장인의 경우 대상포진 증상중에서 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겪는 동료와의 갈등 등이 있습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 치료 

대상포진후신경통의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발병 후 3일 ~ 4일 사이에 수포가 올라오고
신경통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감지하면 빨리 치료를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수두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대상포진 초기증상의 모든 치료는 완치가 아닌 증상완화가 목표입니다.

1. 약물요법

부신 피질 호르몬제의 투여와 항 바이러스 약물 투여 요법 그리고 소염진통제와 항우울제 등이 사용됩니다.
항우울제는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인한 환자의 우울감을 없애기 위한 목적 도 있지만,
항우울제 약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진통효과를 환자에게 부여하기 위해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부작용으로 입이 마르는 구강건조증과 변비 증상, 배뇨 곤란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항경련제 또한 항우울제와 마찬가지로 진통효과를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어지러움증, 
운동실조 증상이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2주내 자연소실됩니다.

2. 물리치료

대상포진 초기증상 치료 시 물리치료도 많이 사용됩니다. 경피적 전기 자극법, 피부 동결법, 
레이저 조사법, 이온 도입법 등이 좋은 임상적 결과를 보이며 이용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 예방법 

영양 섭취의 부족, 수면 부족,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약해지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 환자나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대상포진이 잘 나타납니다. 
따라서 3시세끼 식사가 중요하고 이는 건강한 식단이 아니어도 정해진 시작 주기적인
식사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면시간이 적더라도 숙면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침대 머리맡에 숙면에 좋은 향초를 피운다던지 두꺼운 이불로 몸을 더 따뜻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계속하여 누적이 되지 않도록 그날 받은 스트레스는 그날바로 해소해 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못해서 2~3일에 한번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어야 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들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어 주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격하게 운동하고 땀을 뻘뻘 흘리거나, 코인노래방에서 고음노래를 부르면서
소리지르는 것 등등으로 주기적으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항상 몸 건강관리에 신경써서 항상 몸을 건강한 상태로해서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질병예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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