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 총정리 [투자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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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


□ 주식의 이해  

1. 주권이란?

회사의 출자 자본금을 100원에서 5,000원까지 다양한 액면가로 분류하여, 자본금을 액면가로 나눈 수량만큼 

자본금을 나눈 일종의 권리증서로 투자자는 회사에 투자할 때 투자한 금액만큼 주권을 갖게 됩니다. 

즉 주권이란 출자에 대한 주주의 권리를 나타내는 증서라 할 수 있습니다.


2. 주권예탁

투자자가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는 경우 주권을 직접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 계좌에 주권의 매수량과 매수가격을 표시해 주며 

실제의 주권은 증권예탁결제원에 모두 보관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것을 집중보관이라고 합니다. 

물론 투자자가 실제로 주권을 인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회원에 인출을 요청하여 직접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3. 주주

1) 주주의 책임

자본의 출자의무를 지며, 출자한 자본액을 한도로 회사에 대하여 유한 책임을 집니다.

 

2) 주주의 권리

(가) 이익배당청구권 : 기업활동의 성과로 발생하는 이윤의 일부를 배분받을 수 있는 권리

(나) 참가권 : 원칙적으로 1주당 1개의 의결권을 가지며 주주총회를 통해 이를 행사한다.

(다) 잔여재산 분배 청구권 : 회사가 해산할 경우 회사의 재산 총액에서 부채 총액을 차감한 

                                    잔여재산을 소유주식수에 비례하여 분배받을 수 있는 권리

 

4. 주권의 종료

가장 일반적인 주권의 분류 배당 및 잔여재산 청구 우선권에 따라 보통주, 우선주, 후배주로 나뉘며 

보통주란 가장 일반적인 주권의 형태로 현재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의 대부분이며 의결권과 배당권 및 회사파산시 

잔여재산분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주란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더 많은 배당 및 잔여재산분배를 받을 수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후배주란 배당 또는 잔여재산 분배에 있어서 보통주에 비해 후순위에 있는 주식입니다.


□ 증권시장의 이해 

1. 증권시장이란?

1) 증권시장은 좁은 의미에서의 유가증권인 자본증권(주식,채권)을 매개로 운영되는 자금코스닥시장을 말하며, 

수요와 공급이 이루어 지는 경제, 사회관계를 총칭합니다. 

증권시장은 증권의 발행, 유통을 통해 산업자금의 안정적 조달과 국민저축 증대의 일익을 담당하는 자본시장입니다. 

이러한 증권시장을 기능면에서 볼 때 유통시장과 발행시장으로 나뉘어집니다.

 

2) 증권시장의 기능

 a. 기업에 장기안정적 산업자금을 공급하는 역할

 b. 증권시장을 통하여 자금이 효율적으로 배분

 c. 재정금융정책의 수단을 제공

 d. 자산운용수단을 제공

 e. 소득의 재분배를 촉진

 

3) 발행시장

자금의 수요자(일반기업, 금융기관, 정부투자기관 등)가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하고 

이러한 주식이나 채권을 투자자(일반인, 기관투자가 등)가 청약하여 취득할 수 있는 추상적 시장으로 보통 1차시장 

이라고도 합니다.

 

4) 유통시장

발행시장을 통해 발행된 주식이나 채권을 투자자간에 원활하게 사고 팔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시장으로 2차시장 이라고 

합니다. 

유통시장은 그 조직 및 형태에 따라 증권거래소 시장과 장외 시장으로 분류 됩니다.

a. 증권거래소 시장 : 구체적인 설비를 갖춘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시장으로 정형화된 법규와 규정으로 증권거래소가 관리하며, 유통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b. 장외시장 : 증권의 매매를 위한 일정한 장소나 시설이 없이 어디서나 거래가 가능한 비조직적인 시장을 통칭하며, 

주로 회원의 창구에서 거래가 이루어저 점두시장(OTC:over-the-counter market)이라고도 합니다.

 

2. 주식시장

보통 주식을 사고 파는 시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인들이 회원를 통해 주문을 내고 이러한 주문들이 증권거래소에 모여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현재 주식거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리며 거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니다. 

이러한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될 수 있도록 자격을 갖추는 절차를 상장이라 하며 이를 위해 일반인이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공개를 하게 됩니다. 

일반투자자 및 기관투자자는 회사가 상장 및 기업공개할 때 청약이라는 행위를 통해 주식을 매입할 수 있습니다.


3. 회원이 하는 일

회원은 발행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의 발행자와 수요자 및 유통시장에서의 매매상대방을 연결시켜주는 중개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며, 현재 증권거래법상 발행자와 투자자는 반드시 회원을 통해서 발행, 청약, 매매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주식투자 시작하기 

1. 계좌개설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매매하고자 할 경우에는 위탁계좌를 개설해야 하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인감(서명 가능)을 

가지고 가까운 증권회사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바로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2. 은행이체 출금

은행이체입출금이 가능한 증권사는 입출금 계좌개설과 함께 은행이체입출금신청서를 작성할 경우 전화 한 통화로 간단하게 

은행으로 필요한 금액을 적은 수수료로 이체 할 수 있습니다.


3. 주식매매

계좌 개설 및 입금후에는 증권회사 영업시간(오전 8시 ~ 3시)내에 언제든지 매매주문을 할 수 있으며, 

주문방법은 객장에서 직접 주문표를 쓰거나 전화주문 및 Home Trading(또는 Cyber Trading), ARS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인터넷상으로 증권거래(Home Trading)를 하려면 증권회사에 가셔서 사이버계좌를 개설하셔야 하는데일반 거래계좌를 

개설 하시면서 사이버 약정서에 서명을 하면 계좌가 개설됩니다. 

일반적으로 매수한 주식은 증권예탁원으로 가는 것이지 직접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계좌상의 수량과 금액만이 

남아 있습니다. 

사이버 거래시 유의점은 비밀번호와 ID 보안유지입니다. 사이버 주식거래의 수수료는 일반증권사 창구를 통하는 것 보다 

훨씬 싼 편입니다. 

하지만 중개인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의 실수를 막아줄 방어막이 없습니다. 

매매시스템을 제대로 파악하는것이 제일 중요하고 직접 투자를 해보기 전에 실전 연습을 하거나 거래증권사로부터 충분한 

교육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이 몸에 익혀지기 전까지는 소량주문을 내서 만일의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증시의 주문량이 전산처리 용량을 웃돌았을 경우매매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주문을 다시 내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만일의 경우 주문이 2번 체결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주문을 신중히 내는 것도 사이버거래 참여자의 필수요건입니다. 

사이버 투자자들이 객장 투자자보다 평균 주문량이 3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문을 빠르고 편리하게 낼수 있는데다 정보분석도 쉽기 때문에 매매타이밍을 자주 포착할수 있는것이 사이버거래의 

장점입니다.  주문시스템이 다운될 경우에 대비한 준비도 해둬야 합니다.


□ 주식투자의 기초 이해 

1. 결제방법

증권회사는 모두 3일 결제(보통 결제)의 방법을 취하고 있는 데, 이것은 예를 들어 월요일에 매수주문을 내서 체결이 

된 경우 실제 주식이 계좌에 들어오고 현금이 빠져나가는 날은 수요일에 이루어지므로 3일 결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2. 매매거래시간

현재 주식시장의 시간은 전장, 후장 구분없이 09:00 ~ 15:00 이며, 시간외 거래시간은 15:10 ~ 15:40입니다.


3. 단일매매

주식시장의 정상매매 시간인 전장 및 후장의 시작과 중간 끝에 있는 동시호가의 매매방법으로 모든 매수, 

매도주문을 모아 일정한 가격으로 체결해 주는 매매방법입니다.


4. 접속매매

주식시장의 정상매매 시간인 전장 및 후장에서 가격우선, 시간우선, 거래량우선, 위탁계좌우선의 방법으로 매매하는 

방법입니다. 

즉 매수주문일 경우 높은 가격호가부터 반대로 매도주문일 경우 낮은 호가부터 주문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5. 단일가 접속매매

주식시장의 후장이 끝난 후 매매하는 것으로 이 시간대에는 그날의 종가로 30분간 매매를 연장하는 매매방법입니다.


6. 매매거래단위

증권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수량을 제시해야 하는 데 이를 호가라 하며 

호가는 매매대상, 가격, 매수(사자) 및 매도(팔자) 등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현재 주식시장의 호가 가격대는 5천원 미만 5원, 1만원 미만 10원, 5만원 미만 50원, 10만원미만 100원, 

50만원 미만 500원, 50만원 이상 1,000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매매수량단위는 현재 10주이상 10주단위로 되어 있으며 10주미만의 단주는 당일 주문한 모든 매매주문을 모아 

당일의 종가로 일괄 체결시키고 있습니다.


7. 가격제한폭

한국의 증권시장은 현재 가격제한폭을 두고 있으며, 이 폭은 현재 상하한가 15%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상한가란 그날의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가격이며, 하한가란 그 날의 가장 낮게 떨어질 수 있는 가격을 말합니다.


8. 증거금

주식을 사고자 할 때는 계좌에 현금이 있어야 하며, 증권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증거금의 200%까지 주문을 허용하는 

증권사의 경우 최소한 주문금액의 50%만 있으면 주문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주식을 10,000에 100주를 살 경우최소한 500,000원이 계좌에 들어 있어야 하며, 

3일 후 결제시점에는 계좌에 A주식 100주가 입고되며 현금 500,000원의 미수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 미수금 500,000원은 늦어도 매수주문하여 체결된 날로부터 3일째 되는 날에는 계좌에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9. 미수금 및 반대매매

매수주문후 체결된 날에 계좌에 증거금 50%만 있는 경우 결제일인 3일후에는 계좌에 주식과 미수금이 

매수금액의 50%가 발생하며 결제일까지 미수금에 대한 추가입금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결제일 

다음날 증권회사에서는 오전 9시에 자동으로 미수금액만큼 반대매매를 실시합니다.


10. 수수료

수수료율은 증권사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돼 있는데 보통 매매대금의 0.5%입니다. 

증권을 사고 팔면 1%를 수수료로 내게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주식을 사고 팔면 연 12%의 수수료를 낸다고들 합니다. 

얼핏보면 계산상 맞는 얘기 같습니다. 그러나 월 복리개념을 도입하면 12%를 웃돌게 됩니다. 

1년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주식을 매매해 수익을 올리려면 기본적으로 연간 누적수익률이 적어도 12%를 넘어서야 한다는 

얘기 입니다. 

또 시중금리를 감안하면 연간수익률이 이보다 훨씬 높아야 주식투자에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 신용거래

신용거래란 주식을 매수할 경우 증권회사로부터 자금을 공여받아 투자하는 것으로 신용거래를 하려면 

증권회사와 신용거래에 관한 약정을 체결해야 합니다. 

신용매매시는 증권회사의 신용융자 일수와 담보유지비율을 확인해야 하며 특히 신용매수종목의 가격이 

하락하여 담보유지비율이 일정기준 밑으로 하락할 경우 고객에게 통보 후 일정기간까지 

증권회사의 담보유지비율을 유지 못하게 되면 자동으로 반대매매 처리가 될 수 있으므로 신용매매시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 종목 고르기 

1. 종목선정-1

 증권사에서 나오는 주보나 일보를 보면 종목추천이 나옵니다. 증권사에서 추천하는 종목은 크게 3가지로 나눠볼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상승추세에 이미 들어간 종목입니다. 

두번째는 실적이 대폭호전된 종목 그리고 세번째가 단기급락한 종목입니다.

첫번째 종목은 가장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증권사에서 추천하는 종목은 시장에서 이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주식입니다. 

따라서 매수를 하더라도 단기간 보유해야 합니다.무작정 추격매수에 나섰다가는 상투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상승세가 상당기간 지속되는 종목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장기간계속해서 오르기가 힘듭니다.

두번째는 실적호전주입니다. 이러한 종목은 일단 챠트를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는 기사가 신문에 많이 나와도 주가가 요지부동이거나 아예 하락하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왜냐하면 증권사가 추천하는 이유는 단지 실적이 대폭 호전되어 향후주가전망이 밝다는 뜻입니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때때로 챠트분석을 거치지 않은 종목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실적이 좋아도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유동성이 있어야 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많이 사고파는 종목이 그만큼 오를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증권 격언에 주가는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시장에서 인기가 없으면 주가가 오르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번째, 단기급락한 주식입니다.

이러한 주식은 때를 기다리면 반드시 상승세를 탑니다. 

물론 그 기간이 아주 길수도 있고 영영 전고점에 육박하지 못하는 주식도 많이 있습니다. 

얼마전 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섰을 때도 올초나 지난해보다도 주가가 하락한 주식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종목도 시장의 인기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단기 급락한 주식을 고를때도 유동성이 풍부하고 시장에서 

인기있는 주식을 매입해야 할 것입니다.


2. 종목선정-2

상승종목을 고르는 간편한 방법이 또하나 있습니다. 무조건 테마주에 편승하라는 것입니다.

지난번 대만 지진후의 반도체주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현대전자 주가조작사건이 터졌지만 삼성전자, 

현대전자, 하이닉스, 아남 반도체등이 동반상승하며 시장에서 크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언론에서도 반도체시장이 크게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고 앞다투어 보도하고 삼성전자를 필두로 여타 반도체기업들도 

동반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럴때는 무조건 유사한 종목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또하나 이들 반도체주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 즉 신성이엔지, 

케이씨텍, 미래산업, 컴텍시스템등 부품제조회사 주식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엔고수혜주 역시 마찬가지이다. 

최근에는 다시 조선업종이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앞다투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해당주식을 매입하지 말고 어느 대표종목이 뜰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 종목이 오르기 시작해서 여타종목으로 매기가 확산되려는 시점이 매수타이밍입니다.

주의할 것은 목표수익률을 10% 이내로 잡으라는 것입니다. 항상 과욕이화를 부르는 법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아무리 실적이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시장의 테마주가 아니면 주가상승을 기대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시장의 인기주를 공략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3. 종목검증

이제까지는 상승종목을 고르는 비교적 편한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일단 종목을 고르고 나서 과연 이들 종목이 상승할 수있는가를 검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약간의 기술적 분석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종목을 선정하면 그 종목의 현 주가가 

어느정도인가를 살펴보아야합니다.

그래프상으로 볼때 저항선이 많이 있으면 일단은 상승하기가 힘이 듭니다. 

또 상승하더라도 어렵게 올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저항선이 많이 존재하는 종목은 일단 피하십시요.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거래가 꾸준하게 이루어지는가를 면밀히 검토해야합니다. 

아무리 상승신호가 나왔어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주식은 기대만큼 상승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프 분석을 하기가 어렵다면 경제신문에 나오는 5일고점, 20일 고점, 120일 고점 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 고점과 저점을 살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약간의 분석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저점에서 상승신호가 나왔다고 무작정매수에 나서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수익률이 다소 적더라도 본격상승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주식매수에 나서는 것이 안전합니다.


4. 매수시점

매수할 종목을 선택하셨다면 언제 살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똑같은 종목을 같은 날에 샀을 경우에도 매입가가 천차만별일수 있습니다. 

파실때도 마찬가지 입니다.최근의 증시동향을 보면 장초반 강세, 중반 약세, 후장 다소 강세의패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하락장일 경우에는 장초반 강세, 중반 보합, 장끝무렵 급락세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꼭 그러하지는 않습니다만 상승장일 경우 오전장 11시 전후에 매입에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하락장일 때는 장끝무렵에 매수하시는 것이 보다 싼 가격대에 주식을 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주식을 팔때는 이같은 방법의 역순으로 하시면 보다 좋은 가격에 파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장초반이 주가 수준이 높습니다. 

이같은 점을 유의하신다면 같은 종목의 매매에도 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수 있을 것입니다.


5. 수익과 노력

증권사 직원이 추천한 종목을 샀는데 크게 손해봤다고 하소연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초보투자자들은 주식을 살때 증권사 객장에서 직원들에게 어느 종목이 좋으냐고 물은후에 아무생각없이 덜커덕 

사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 주위사람들이 어느 종목이 좋다고 하면 그냥 따라서 매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신들의 재산을 다른 사람들의 의견만을 듣고, 그것도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의 말만을 믿고 무작정 매입하신다면 

백전백패입니다. 

혹시 이익을 보셨다면 그것은 증시가 활황국면이었거나 아니면 운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식을 매입하시려면 일단 그 주식이 최근의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지, 기관과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주식인지, 

주가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6. 손실이 났을 때

종목을 골랐는데 그날부터 주가가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참으로 당혹스럽습니다. 

나름대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가장 좋아보이는 종목을 선택했는데 첫날부터 하락이라니...이럴때 과연 이 종목의 

주가가 오를 것인가, 아니면 계속하락할 것인가하는 것을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매수매도량입니다. 증권사 객장에 나가면 

매수량과 매도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매도량이 훨씬 많다면 당연히 주가는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상승반전을 위한 에너지 

축적단계인가, 아니면 추세상 추가하락하는 것인가도 조금만 신경쓰면 알 수 있습니다. 

증권사 객장의 단말기를 보면 그래프가 나옵니다. 이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전저점을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주가가 전저점에 다다랐다면 거의 주가하락을 멈춘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추가 하락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나 일단은 이 지점에서 하락이 일단 정지되는 것이 통례입니다.

따라서 처음 산 주식이 하락을 한다면 이러한 전저점을 확인하신 후 매도냐 계속 보유냐를 결정할수 있습니다. 

전저점에 도달했는데도 거래량이 줄어들고 음선이 거듭해서 나온다면 일정량을 손해보더라도 손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저점을 다지는 단계라면 상승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럴때는 참고 기다리셔도 좋을 것입니다. 


□ 단기투자

1. 단기투자란?

단기투자란 기간에 관계없이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수시로 주식을 매매하는 투자 방법을 말합니다. 

흔히 요즈음 데이트레이더가 전형적인 단기투자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투자방법 

1) 주가는 상승기나 하락기를 막론하고 항상 파동을 형성하며 움직이는데,이런 파동의 변화를 매매 하는 것이 

단기투자입니다.

우리나라 종합주가는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변화를 합니다. 

이는 과거 에 증권회사에서 돈을 빌려서 주식을 매매하는 신용상환 기간이 3개월이라는 데에서 연유되었습니다.

 

2) 주식투자시 투자금액은 100만원이하로 합니다. 그 이유는

(가) 동전의 앞면 혹은 뒷면이 나올 확률은 50대 50입니다. 

주식투자에서도 일반적인 경우 내가 산 주식이 오를 확률과 내릴 확률은 50대 50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50%의 확률을 개인의 노력으로 1%만 올린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100만원이란 돈으로 머지 않아 900억 원의 

거금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고, 

반대로 몇억의 돈을 투자해서 시작하더라도 그 사람의 투자방법이 틀렸다면 0원으로 수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의 액수보다는 투자원칙을 얼마나 잘 세우느냐가 성패의 관건입니다.

 

(나) 포커 혹은 고스톱을 해보셨으면 돈의 마력에 대해 아실 껍니다. 

돈을 따게 되면 흥분해 쉽게 배팅액을 늘리고, 잃게 되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일반적으로 주식투자는 포커보다 많은 액수 의 돈을 운영한다. 

따라서 돈의 마력은 더욱 강해져 돈을 벌고 잃을 경우 혼돈은 더욱 심해 진다. 흔히 모의투자는 

실전투자보다 수익률이 높게 나온다. 

이것은 돈의 마력 즉, 잃고 딸 때의 부담을 가지지 않을 때의 투자 판단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하겠다.

 

(다) 단기투자는 즐기는 것이 되어야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사고 파는 단기투자에서 투자금액이 커진다면 증권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모든 

정신을 주식매매에 집중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주식투자로 인해 그 사람은 모든 것을 잃는 우를 범할 수 있다.


3.  투자원칙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단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투자원칙입니다. 단기투자에서 필수적인 투자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원칙을 가져라

이를 위해서 직접 혹은 간접의 많은 경험을 해야 합니다. 

책을 읽고 분석하고, 적용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가져야 합니다. 

이때, 투자원칙의 공개는 다른 투자원칙을 개발하거나 주식을 그만 둘 때까지는 공개하면 안됩니다. 

공개된 투자원칙은 이미 투자원칙이 아니기 때문이죠.


2) 시장흐름 읽는 법을 익혀라.

우수한 종목의 선정도 중요하겠지만 주식투자를 계속해서 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이 중요합니다.

숲에는 불이나서 훨훨 타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나무가 있다고 해서 그 나무만을 붙들고 있다가는 화염에 휩싸여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상기해야 합니다.


3) 손절매를 할 줄 알아야 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에 하나가 손해를 보고 파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의 흐름이 하락이라고 판단되었을 경우는 무조건 미련없이 손절매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쉴줄 알아야 한다.

단기투자의 큰 적중에 하나가 현금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현금이 있으면 어떤 종목이든지 좋아 보이는 습성을 버려야 합니다. 주식투자에는 매수, 매도, 휴식의 세가지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즉, 한달에 10%의 상승만 올리더라도 10년 후에는 900억을 소유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 장기투자

1. 장기투자란?

장기투자란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고 시간을 사는 것입니다. 즉, 주식의 장기 흐름을 익히고 이 흐름에 적합한 종목을 사는 

것 말하는 것입니다.


2. 투자방법

1) 주식의 가격은 국가 경기의 흐름에 따라 커다란 상승과 하락의 파동을 그리며 변화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매매하는 것이 장기투자입니다.

  2) 장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다림입니다.

주식시장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경제정책에 따라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략 그 주기가 6 ~ 8년 정도를 가지고 

순환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 금융장세 (봄)

  요즈음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주식시장에 대한 표현에 금융장세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경제가 나쁠 때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에서 금리 인하정책을 사용함으로 발생하는데 특징으로는 금리는 

하락하고, 주가는 급상승합니다.

이시기의 대표 주식은 은행, 증권 주가 중심이 되어 상승을 시작하고, 후기에 건설주 등의 금융부담이 큰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합니다.

 (나) 실적장세 (여름)

  금리를 인하하므로 인해 건설경기 및 기업들의 시설투자가 활발해지고 이로 인해 국가 경기가 활성화되는 기업들의 

실적을 수반하며 주가가 상승하는 실적장세가 오게 된다. 

보통은 금융장세보다는 2배 가량 길게 나타납니다.

이때 관심 깊게 볼 주식으로는 초기에 소재산업(시멘트, 철강 등) 후기에 제조업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 등) 의 업종이 

상승하게 됩니다.

 (다) 역금융장세 (가을)

 경기가 활성화되면 과잉투자 등의 문제와 과소비가 늘어나 장기적으로 볼 때 국가 경제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부는 금리를 인상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부채가 많은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하게됩니다. 이때 관심을 가질 주식으로는 재무구조가 우량한 주식들 중 

일부가 상승 가능합니다.

 (라) 역실적장세 (겨울)

  금리 인상으로 인해 기업의 실적은 악화되고 부도기업이 속출하게 됩니다.

이로서 주가는 곤두박질치게 되고, 한없이 하락할 것 같은 역실적 장세가 진행됩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주식시장의 4계에서 오랜동안 봄을 기다리다가 상승기에 접어든 해당주식을 사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인 

장기투자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3) 장기투자에서는 특별히 투자금액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투자금의 기본은 여유자금입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고 이 안에서 장기투자는 특별한 금 액의 제한을 두지 말고, 저축하는 기분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적합 하다고 생각합니다.


3. 투자원칙

1) 장기투자에서 추격매수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장기투자란 기다림의 투자입니다. 즉, 오랜 동안 시장의 흐름 변화를 기다리다 장이 상승세로 바뀌게 되는 것이 확인된다면 미리 생각한 주식을 사야합니다. 

다른 주식이 현재 마구 오르고 있다고 해서 그 종목을 따라 다니다 보면 실제적인 큰이득은 없어지고, 장기투자는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단기투자화 됩니다.


2) 매매는 나누어서 한다. 

장기투자에서 매매는 나누어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매수시 적기라고 판단되면 해당주식을 일부매수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추가 매수하는 방법을 취함으로 주식의 상승 혹은 

하락시에 동 요함 없이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매도시에도 원하는 목표치까지 주가가 올랐거나 더 이상 상승할 것 같지 않을 때는 분할해서 매 도해야하는데 

이렇게 하게되면 주가가 더 상승 할 때는 미리 매도함으로 생기는 아쉬움을 막아 주고 주가가 하락시에는 떨어질 때의

아픔을 막아 자신의 투자원칙을 좀더 이성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분산투자와 집중투자 

1. 종목선정

집중투자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성공했을 때 가장 큰 수익을 올리려는 것이고, 분산투자는 위험의 분산을 위해 종목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달걀은 한 바구니에 전부 담지 말라.

집중투자를 했을 경우 적중했을 때는 이익이 무엇보다 크지만, 그만큼 위험부담 또한 크게 됩니다. 

욕심을 내어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았다가 떨어뜨렸을 경우, 전부를 잃는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하라는 투자 격언입니다. 

분산투자란 주식투자는 위험이 크게 따르는 투자수단이기 때문에 투자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종목을 여러 업종으로 분산해야 한다.

위험분산이라는 면에서 종목그룹을 나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동일업종 내의 다른 회사에 투자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분산투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동일업종의 회사 주식은 유사한 주가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위험감소 효과가 극히 작게 됩니다.


투자관리 측면에서 3개 종목 정도가 적당하다.

분산투자가 좋다고 해서 너무 지나치게 많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주가란 끊임없이 변동하는 것이며 때로는 단기간에 매우 큰 변동폭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투자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주의 깊게 주가 움직임을 추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수고는 보유주식의 종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커지게 될 것입니다.

보유종목의 수가 많아지게 되면 한 개인으로서 모든 종목의 효과적인 관리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주식투자의 목적은 높은 수익성에 있습니다. 그런데 안정성만을 위하여 지나친 분산투자를 한다면 수익성이 그만큼 

감소될 수 있으므로 유념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투자종목 수는 3개 종목 정도가 가장 적당하며 좀더 위험 분산을 위한 투자가는 4~5개 종목으로 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높은 수익을 올리려는 투자가는 1~2개 종목으로 줄일 수도 있습니다. 


□ 어떻게 보는 것이 효율적인가 

1. 신문기사를 열심히 읽는 것을 습관화하라.

주식은 기본적으로 돈만 있으면 지식이 그만큼 없어도 누구라도 쉽게 투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해 보면 주식 투자의 깊이에 놀라게 되어 더욱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공부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어떤 것을 배우면 좋을까요?주식투자를 위해서는 매우 폭넓은 공부가 필요하게 됩니다. 

정보의 한가지로 경제신문을 읽을 것을 권합니다. 경제신문에는 일간지에는 없는 회사란이 있습니다.회사란에는 주가정보가 되는 기사가 가득 게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장회사 영업실접>이나 <상장회사편람>과 같은 책은 반드시 한 권 정도 구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자하려는 회사의 과거나 최근의 실적, 주가의 변동추이 등을 전혀 알지 못하고 투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가능한 한 주식투자관계의 잡지를 한권 선택하면 꽤 공부가됩니다.

이들 잡지에는 주식시장 상황의 예상 유망종목의 소개기사 등이 실려 있습니다.여기에 주가 그래프 책자가 더해지면 

주식투자의 타이밍을 예측하는데 편리합니다.


2. TV, 라디오 뉴스 청취도 습관화하자.

  무엇을 읽는 습관이 없는 사람에게는 TV나 라디오 의 경제 프로그램 뉴스해설 등을 보고 듣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뉴스해설 등은 테마에 의해서 충분히 경청할 만한 가치가 있는것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어떤 형태로 주가에 영향을 주는지를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주식강연회나 주식교실 등의 주식강좌에 참가하는 것도 주식투자를 공부하는 이상으로 좋은 방법입니다.

단 이 경우에 실수하면 안 되는 것은 ,강연이나 강좌에 참석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지식을 넓히고 더욱 깊게 하기 

위한 것이므로 안이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주식 얘기를 들으러 간다라는 식으로 생각해서는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식투자를 타인에게 의존하는 사고 방식만이 강해져서 일임매매에 빠져들 소지를 만들 뿐 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격언이 있듯이 오랫동안 주식투자를 해왔던 어떤 사람은 자신의 눈으로 그 회사를 보지 않는 

한 주식을 살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 의하면 매우 평판이 좋은 종목도 실제 그 회사에 가면 활기가 없어 그런 주식은 일시적으로는 가격이 상승해도 

긴 안목으로 보면 역시 안된다는 것입니다.


3. 신문기사의 정확한 포인트는 어디인가 

 상점이나 슈퍼마켓이라면 '어느 점포는 싸다' '이 점포의 물건은 좋다'는 질의 판정이 가능하지만, 

증권회사의 경우는 큰 증권회사든 작은 증권회사든 모두 똑같은 종목을 같은 가격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위탁 수수료도 

거의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증권회사를 소개해 주시오'라고 말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요. 

왜냐하면 좋은 자료, 빠른 정보를 제공해 주고 좋은 종목을 추천해 주는 증권회사를 바라는 기대 심리 때문입니다. 

증권회사는 종목의 습성이나 호재, 악재 등을 숙지하고, 뉴스망을 갖고 각각의 손님에게 투1.  정치, 경제, 주식란을 

중심으로 읽는다.

  대개의 사람은 정치.경제면 따위는 거의 읽지 않는 것이 보통이고 정치.경제의 얘기는 가장 질색인 경우의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골칫거리인 기사 중에 주식투자의 힌트가 감춰져 있는 일이 많습니다.예를 들어 지난 98년말 이라크 

공습에 대한 긴장감이 감도는 신문기사가 건설업종의 주가를 하락시킨 계기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자동차수출 규제 완화하는 기사가 현대 ,기아 등의 자동차주를 급등시키기도 했습니다. 

외국에서는 스포츠면에서도 때때로 주가를 움직이는 기사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프로야구에서 우승한 구단과 

동일계열 기업의 주식이 상승한다는 등의 경우입니다.


4. 신문기사의 숨은 의미를 포착한다.

  신문기사를 읽는 경우에 중요한 것은 이 기사에 의해서 세상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며 그것은 어떤 회사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면 정보사회의 도래라는 하나의 흐름을 부정할 사람은 없습니다.그러면 이정보화에 의해서 신장되는 것은 어떤 

기업일것인가를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우선 첫째가 정보사회의 기초인 컴퓨터를 제조하는 기업 ,반도체 산업등을 그 중심으로 들 수 있습니다. 

다음에 소프트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기 기계회사가 그것에 속합니다. 

셋째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업으로서 전기통신공사와 방송국등이 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상장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는 불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종래산업중에서 정보를 잘 이용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업종이 있습니다.

금융서비스업이 그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남보다 빠르게 뉴스를 포착하는 것이고 , 그것을 위해서는 작은 기사 중에 큰 변화를 예측하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5. 해설기사 읽는 법 

 기사의 취급방법이 큰 만큼 주가에의 영향도 커진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체주식의 가격변동을 평균한 단순한 수치에 지나지 않고 주식투자는 어디까지나 개별종목에의 투자인 

것입니다.

증권란에는 주가에 직접 영향을 줄 듯한 기사가 집약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업실적에 관한 기사와 증자나 전환사채발행의 얘측 등이 게재되어 있습니다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이 난을 읽고 있기 때문에 기사의 체택과 그에 대한 의존도가 클 수록 주가에는 크게 영향을줍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똑같이 한다면 성공을 하지 못합니다. 

기사가 적은 범위일수록 그포인트를 이해하고 행동에 옮기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 누구라도 인간이란 잊기 쉬운 동물이므로 '이것이다'라고 생각한 기사는 스크랩을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쁜 기사가 나온 경우,게다가 자신이 그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의 처분방법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그종목의 주가 수준에도 달려있으나 보통의 경우 주가는 하락합니다. 만약 주가가 이미 상당한 하락을 한 뒤면 계속 

보유하거나 혹은 시기를 보아 추가 매입을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주가가 꽤 고가권에 있는 경우는 즉각 파는 것이 현명합니다. 

해설기사는 하나의 의견 ,자기 나름대로의 결론을기사에는 주요기사의 그렇지 못한 기사가 있습니다. 

주요기사는 그내용을 보다 강조하려는 의도가 있는것처럼 생각됩니다.

여기에서는 과거의 실적이나 확률적통계 뿐 만이 아니라, 동업타사 및 타업걔와의 비교도 행해지고 있기 때문에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참고가 됩니다.주식투자는 얘측과 선견성이 중시되고,

종목선택에는 비교.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설기사는 귀중한 자료중 하나입니다. 자신이 겨냥하고 있는 종목의 매입시기,

매각시기등을 찾는 경우 해설기사를 이용해서 그 종목을 바로 보고 ,독자적인 결론을 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6. 증권란 보는 법 

 주식란에서는 시세동향을 파악한다.

  경제신문의 증권란은 2개 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면은 시황해설과 업계동향이 게재되고 또 한면은 주식시세와 

거래량이 일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식의 매매에 있어서 주가의 서립은 매도측과 매수측 간의 주문 가격의 일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주문 가격이 설사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주가는 성립할 수 잇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기세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일 종가가 2만원인 종목을 2만1백원에 매도를 고수하여 매매가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2만1백원이라면 전일종가에 비해 100원이나 높은 가격입니다. 다시만하면 전일 초치종 시세에 비하여 매도측에게는 

유리한 주문 가격인 것입니다.

결국 매도 ,매수의 주문가격이 엇갈려 매매가 성립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우리한 주문 가격인 2만1백원이 실질적인 

가치로 인정되어 이를 시세로 간주하지만 매매는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2만1백원이 기세로 불리우게 됩니다. 반대로 전일 종가가 2만원인 종목을 1만9천8백원이 기세가 됩니다.

즉 기세는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하여 유리한 주문가격에도 불구하고 매매가 성립되지 않는 경우에 한하여 발생하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기세도 시세로 인정된다는 사실입니다.


 기사의 표제만 읽는 것도 한가지 방법

시황해설이나 상장회사 정보 등이 게재된 난을 읽는 방법입니다. 

풍문추적이라든가 증시코너 등은 시장의 흐름을 시사성있게 다루고 있으므로 투자에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특히 시황해설은 하루도 빠님없이 계속하여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같이 매일 읽게 되면 주식시장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시세의 흐름이 자연히 보이게 될 것입니다.

  또 매주 한번씩은 주식시장의 전망에 관한 기사가 게재되는데 여기에서는 다음 주간의 주식시게애 영향을 줄 듯한 

환경의 변화와 정치 경제 일정 투자자의 동향 ,주목되는 업종이나 개별종목의해설 등이 실려 있습니다.  


※ 다음은 제시 리버모어가 제안한 73가지 투자 원칙 입니다.

1. 주식시장처럼 역사가 자주 되풀이되는 곳도 없다

2. 아무도 당신에게 거액의 돈을 쉽게 건네주지 않는다

3. 주식투자는 나태한 자, 한탕주의자를 위한 게임이 아니다

4. 종목을 이길 수는 있겠지만 주식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5.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부터 먼저 깨달아야 한다

6. 주식투자로 급전을 마련해보겠다는 건 만용일 뿐이다

7. 세계대전조차 주식시장의 장세를 막을 수 없다

8. 투자라는 게임은 수학적 계산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9. 판단의 옳고 그름은 실제 돈을 걸어봐야 알 수 있다

10. 매일 또는 매주 투자를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11.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고 해서 화내지 마라

12. 내부자정보가 기아, 전염병, 흉작보다 더 위험하다

13. 주식투자의 최대 적은 무지, 탐욕, 두려움, 희망이다

14. 자동차를 살 때보다 덜 생각하고 재산을 거는 건 무모하다

15. 마지막이나 처음에 8분의 1을 잡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라

16. 주식을 한꺼번에 사는 건 시세에 대한 지나친 탐욕이다

17. 투자를 사업으로 생각하고 사업원칙 위에서 운용하라

18. 경솔과 욕심 대신 건전한 상식과 냉철한 사고를 가져라

19. 인간적 약점은 투자자에게 있어 최대의 적이다

20. 주식시장에선 우리의 본성에 반하는 행동도 필수다

21. 투자자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22.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아닌 훨씬 더 앞을 내다봐라

23. 투자자는 철저하게 연구를 해야 하며 경험을 쌓아야 한다

24. 공부와 노력 없이 무에서 유를 얻으려 해선 안 된다

25. 출발부터 유쾌하게 수익을 내는 거래를 해야 한다

26.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며 결코 서두르면 안 된다

27. 주식의 전환점을 결정해서 그 시점의 움직임을 해석하라

28. 움직임이 시작되는 심리적 시간에 투자 게임을 시작하라

29. 시장이 적절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30. 참을성을 갖고 거래시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31. 성급하게 매수하면 결국엔 후회할 일이 생기고 만다

32. 최초의 거래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나름의 지침은 필수다

33. 최소저항선이 윤곽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라

34. 주가와 씨름을 하거나 이유를 요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35. 큰돈을 걸기 전에 일단 작은 시험 비용부터 걸어봐라

36.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매도해서 손절매를 해야 한다

37. 첫 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한 주식은 물타기하지 마라

38. 강세장에서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가 큰돈을 벌어준다

39. 매일 소폭의 등락에서 수익을 내려고 탐하지 마라

40. 분명한 추세에 있다면 중간의 사소한 변동들은 무시하라

41. 추가 매수가는 이전 매수가보다 높은 가격이어야 한다

42. 시장이 활발하다면 서둘러 작은 이익을 취하지 말자

43. 많이 상승했다고 팔고, 많이 하락했다고 사는 게 아니다

44. 강세장이나 약세장에 있다고 섣불리 예단하지 마라

45. 추세와 맞서려 하지 말고, 반드시 추세와 동행하라

46. 강세장에는 강세론을, 약세장에서는 약세론을 취하라

47. 장세를 확인하고 강세장이라는 가정하에서 거래를 하라

48. 위험신호가 있으면 즉각 행동을 취해 손실을 줄여라

49. 비정상적 조정은 무시할 수 없는 위험신호로 봐야 한다

50. 비밀정보가 아닌 오직 자기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

51. 어떤 정보이든 간에 내부정보를 반드시 경계하라

52. 주도주에서 돈을 벌 수 없다면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다

53. 제한된 수의 산업들과 그 산업들의 주도주들을 연구하라

54. 정보를 주는 사람은 정보의 질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55. 비밀정보에 현혹돼 거래를 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56. 추세를 거슬러가는 주식은 가능한 한 매수하지 않는다

57. 자신과 자신의 판단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58. 시장의 소문들은 투자자가 방어할 수도, 바로잡을 수도 없다

59. 주식시장의 호구들은 남들이 하는 말만 늘 연구한다

60. 어떤 주식이 계속 하락하면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61. 차트에 대한 자신감이 지나치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62.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감한 후에 계좌에서 인출을 하라

63.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없다면 어떤 거래도 해선 안 된다

64. 주식으로 돈을 벌수록 절약하는 습관을 지켜내자

65. 평가이익을 현금으로 바꿀 기회를 지켜봐야 한다

66. 아내와 아이를 주식시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라

67. 수익을 은행에 저축할 때까지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

68. 계좌의 평가이익은 말 그대로 평가이익일 뿐이다

69. 주식시장에서 밥오는 항상 거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0. 손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호주머니뿐 아니라 영혼도 괴롭다

71. 판단이 잘못됐다면 손실을 인정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라

72. 매도를 해야 할 때는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청산하라

73. 팔고 싶을 때가 아니라 팔 수 있을 때 팔아야 한다 


※ 마지막으로 월가의 천재소년 멧세토의 투자법칙 입니다. 

1. 충분한 공부없이 주식을 사서는 안된다.

2. 자기자신만의 투자계획서를 만든다.

3. 투자금액에 관계없이 최고의 이윤을 추구한다.

4. 성공투자는 건전한 어프로치에 달려있다.

5. 스스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계발하라.

6. 실적이 좋은 회사의 주가는 오른다.

7. 제품이 마음에 들면 그 주식도 오른다.

8. 투자이론은 수학방정식이 아니다.

9. 이익없는 회사는 아무도 투자하지 않는다.

10. 필요한 것을 확실하게 실행한다.

11. 다른 사람의 의견에 현혹되지 않는다.

12. 작은 발견이 성공을 부른다.

13. 타인의 의사결정이 힌트가 된다.

14. 폭락은 둘도 없는 찬스다.

15. 장기보유가 부를 부른다.

16. 인내는 미덕이다.

17. 주가상승은 역사적인 경향이다.

18. 주식선택에 완벿?깁법은 없다.

19. 기술적 분석은 장기보유에는 비효과적이다.

20. 발전의 초기단계와 파산상태의 화사 주식은 피하라.

21. 주식을 도박이라고 생각하면 그 결과도 도박과 같게된다.

22. 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는 집착은 실패의 시작이다.

23. 좋은 회사의 주식은 투자상대주로서 최적이다.

24. 소비자의 입장에서 회사의 장단점을 판단한다.

25. 어렵게 경쟁에서 살아남은 회사가 최고다.

26. 매일매일의 생활속에 성공의 힌트가 있다.

27. 소비자 만족도를 가늠할 줄 아는 회사가 포인트.

28. 유행에 편승해 실적만 올리는 회사는 요주의 대상.

29. 꾸준히 팔리는 상품을 가진 회사가 좋은 회사이다.

30. 좋은 주식을 고르는 방법은 한 가지뿐만이 아니다.

31. 가장 좋은 방법보다 좀더 나은 방법은 없는가?

32. 기초적인 정보수집에 돈을 들이지 마라.

33. 제품 선호도가 높은 회사라도 조사한다.

34. 소비자는 어떤 정보를 기준으로 상품을 사는가?

35. 유가증권보유명세서는 참고하지 마라.

36. 재무제표 체크로 경영자의 질을 확인한다.

37. 전자계산기는 필수품. 언제 어디서나 지니고 다닌다.

38. 정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39. 간단명료하고 훌륭한 교훈: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40. 숫자를 파악하고 있으면 자신이 생긴다.

41. 주식 선택에 필요한 것은 간단한 산술이다.

42. 기업의 재고변화율에 주목하라.

43. 현금 흐름을 적절히 관리하는 회사를 찾아라.

44. 주당가격이 높은 주식일수록 매력적이다.

45. 한 주당 순자산액을 체크한다.

46. 기술혁신형 회사가 창조적이다.

47. PER는 가장 이해하기 쉬운 숫자이다.

48. PER예측숫자는 믿을수 없다.

49. 금리수준이 시장구조를 결정한다.

50. 성장률이 높고 튼튼한 회사를 찾는다.

51. 신용잔고가 높은 주식은 검토할 만하다.

52. 배당수익률만으로는 주식을 평가하지 마라.

53. 주식을 사지말아야할 이유부터 생각한다.

54. ROE는 10%에서 15%가 바람직하다.

55. PER에 명화한 판단기준을 설정한다.

56. 성장주와 저가주 중 자신의 투자 타입은?

57. 톱다운방식보다 바틈업방식이 좋다.

58. 장기간 시세예측에 성공한 사람은 없다.

59. 시장에 떠도는 유언비어에는 귀기울이지 마라.

60. 다른 사람의 예상은 한귀로 흘려버려라.

61. 자신의 직감을 중시하라.

62. 자금사정에 따라 증권회사를 선택하라.

63. 투자조언은 세상에 넘쳐있다.

64. 매스컴의 정보를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은 패배의 지름길.

65. 자기 자신의 판단으로 주식을 산다.

66. 감정이 이성보다 앞서서는 안된다.

67. 자신감이야말로 성공하는 투자태도다.

68. 소액투자가는 봉이 되기 쉽다.

69. 사고자 하는 결단에 비해 팔고자 하는 결단은 단순명쾌.

70. 단순한 주가하락에 매각하지 않는다.

71. 자신의 판단을 끝까지 고수하라.

72. 우량회사의 주가도 흔들릴 때가 있다.

73. 최고의 주식을 사라.그외의 것은 잊어라.

74. 유가증권은 주식 50, 채권 50으로 한다.

75. 장기투자라면 주식이 최고다.

76. 소액투자에는 달러 평균원가법을 이용하라.

77. 고객서비스가 좋은 회사는 성장한다.

78. 사원에 대한 회사의 방침을 참고한다.

79. 개별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철저히 연구한다.

80. 주가와 장부가치의 비교로 성공주식을 발견한다.

81. 조금 늦게 사더라도 이익을 볼 수 있다.

82. 장기적인 관점에서 단기적인 주가 변동은 무시한다.

83. 오르는 것은 모두 떨어진다. 떨어지는 것은 모두 오른다.

84. 주식은 스릴과 고소득을 안겨준다.

85. 자신의 이익과 이해관계를 가진 투자신탁을 찾는다.

86. 자신이 원하고 있는 펀드의 타입은 무엇인지 명확히 한다.

87. 백미러로 장래를 볼 수는 없다.

88. 펀드매니저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한다.

89.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한다.

90. 펀드의 리스크 분석을 전체적으로 살핀다.

91. 투자가치를 어디에서 구할 것인가로 투자수법을 선택한다.

92. 투자수법의 병용은 리스크가 많다.

93. 직감을 숫자로 보충한다...숫자를 직감으로 보충한다.

94. 주가는 경기에 선행한다.

95. 주가는 투자가 심리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96. 성공신화에는 위험이 따른다.

97. 확률이 높은 이익을 선택하라.

98. 상승 조짐을 간파하는 눈을 가지고 있는가.

99. 크레용으로 그릴 수 없는 아이디어에 투자하지 마라.

100. 성공비결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것. 



유용한 정보가 되셨길 바라며 성공적인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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