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주식투자 방법 [시초가매매, 상한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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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장주와 작전주에 대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매매기법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시초가 매매기법

보통 시초가 매수를 하는 경우 당일 종목의 강세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시초가 최저가일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시초가 

주문을 넣는 경우인데 아래의 항목들을 잘 살펴보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


 1) 강력한 재료 보유종목

보통 M&A나 A&D등의 강력한 재료가 장시작 이전에 시장에 재료 노출이 되는 경우 아침부터 엄청난 매수세가 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그 재료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면서 얼마나 일찍 주문을 넣느냐에 승패가 좌우된다. 

이때 만일 그 상승 강도가 예상보다 작다거나 시초가를 붕괴시킨다라면 더 이상의 미련을 두어서는 안된다


2) 시초가 강세가 예상되는 종목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나 전일 상한가 강도가 상당히 강한 종목의 경우 다음날 추가적인 

상한가를 예상하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점상한가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시초가 상한가 기록이후 상한가를 

지켜준다라면 다음날 추가적인 상한가를 기록할수 있다 라는 점에서 시초가 매수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3) 시초가 약세가 예상되는 종목

위의 경우는 시초가 상한가 내지는 강세이후 상한가 진입을 예상하면서 추격매수를 하는 유형이라면반대로 시초가가 

약세일 경우를 예상하면서 저점확보의 측면에서 시초가 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흑삼병 매매 

기법인데 이 경우 양봉이후 3일간의 하락음봉을 보이면서 단기 낙폭을 보이는 경우이며 이때 단기 낙폭으로 인한 

청산되지 못한 미수 반대매매 물량에 의해 시초가가 상당히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며 삼일간 하락에 대한 저점 

매수세와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초가가 최저가로 상당폭의 반등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종가 매매 기법

종가 매매 기법이란 단타적 선취매 전략으로 다음날 상당폭의 갭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이나 상승세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종가부근이나 단일가 부근에서 매수하는 기법이다.


아래항목들을 고려하여 매매하는 것이 좋다


1. 장기이평선이 지속적인 횡보가 좋다. 

2. 신고가 갱신할수록 좋다. 

3. 3일선을 지지하는 경우가 역배열인 경우보다 좋다(역배열은 실패할 확률이 크다) 

4. 정배열의 경우가 좋다. 

5. 기술적 지표상 3일선5분차트에서(120)1day?횡보할수록 좋다. 

6. 스톡60분 차트가 20미만일수록 좋다. 

7. 갭상승할수록 좋다(4-5%)가장좋다.3%정도가 좋다.

8. 갭상승(3-5%) 경우 시초가를 1분이내에 깨면 무조건 손절매한다.

9. 갭상승(3-5%)상승한 경우 전날 주가가 어떻게 상승하였는지가 중요하다. 여기 중요한점을 생각한다.

① 연속상한가3일째 상한가로 상승한 경우 갭상승은 가급적 따라잡지 않는다. 위험한 상황이다.

② 전날 호재성 공시나 장중8시부터 공시나 재료가 나올수록 좋다.

③ 전날 상한가를 친 경우 갭상승을 한 경우는 다음사항을 구분하여 따라 잡는다.

위의 ①-③을 만족하는지 확인한다.

전날 상한가 친 경우를 분석해보자 전날 상한가 친 경우는 역배열로 상한가 친 경우는 매물벽이나 힘이 없어 

추가상승이 어렵다 . 

그렇다면 어떤경우가 좋을까 아침일찍 9시30분이전에 정배열에서 위의 조건 1-6을 만족하고 상한가를 간 경우가 좋다.

그리고 다음은 1시 이후 외인이 매수하면서 상승한 경우가 좋다 . 오후2시이후에 상승할수록 좋다.

10. 매매주의할점은 한 호가 갭이 크거나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매매를 하지 않는다.

11. 선형기법을 완성하면서 시초가를 가는 경우는 매물대인 120선과 240혹은 시초가를 깨지 않는다면 매매에 임한다.

12. 종목선정은 전일 선형기법을 완성할려는 경우와 장시작후 예상체결가 상한가 종모중 과거에 상한가 많이 

치거나 급등한 종목을 선정한다.

13. 예상체결가 분석은 3가지 경우를 생각한다.

① 상한가에서 밀리는 경우② 갑자기 아래에서 급등으로 올라오는 경우③ 지속적으로 5%정도 혹은 

일정가격을 유지하면서 선형기법을 완성할려는 경우와 완성가능성이 있는 경우

14. 매도는 가능하면 9시 15분 이전에 상승률을 보면서 매도에 임한다 물론 상한가 매도이면 상황을 판단한다.

(이시간이 지나면 위험한 상화이나 시세차익이 어려운 상황이 벌어진다) 


□ 데이트레이딩 정석방법

1. 준비단계 

일단 PC를2대정도 준비하는데 이는 여러 가지의 정보를 한눈에 보기 위한 목적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실시간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데이트레이더의 최대의 무기이다 기존에 사용중인 PC에 듀얼그래픽카드를 쓰면 되니까 PC2대면 효율적일 

것이다 

- 초보투자자의 경우 부단한 모의투자후 실전장세를 대비해야한다 

실전투자에 대한 장중이익을 추구하는 것보다 장세를 잘못보아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보자의 경우 최소한2-3달 

동안 연습게임을 해보아야하고 원금의5%정도로 배팅하는 것도 무난하다 지지선 및 저항선 단가를 기술하고 가지고 있는 

물량을 정확히 인지하기 위하여 미니 마커 보드판을 준비하여 가까운 위치에 비치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 


2. 장시작전에 챙겨볼 자료들 

- 신문 : 아침(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오후(내외경제신문) 

- 싸이트 : 나스닥 및 다우지수 일봉차트, 미국시장 상승 및 하락종목군, 필라델피아반도체마이크로테크놀러지 주가 및 차트,

한국기업 DR가, Dram가격, 외국인 및 기관 매수종목 

- 전일오후부터 제공되는 시간대별 공시사항 

유무상증자 일정,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해외수출건 수주등 

- 증권사 및 투신권 추천종목 : 보유자는 매도하는 기준으로 최대한 활용 

- 거래량 급증주 및 골든크로스 종목차트 중 유망주 발굴 

- 차트미인주 : 전일 미리 1200개 검색 -> 40개 수준으로 압축 -> 5개로 확정(아침) 

-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테마군주 


3. 데이트레이딩 종목선정 

- 바닥권 거래량 급증종목 

캔들차트는 일반적으로 속임수를 보일 수 있지만 거래량은 거짓이 없다고 보는데 바닥권에서 거래량의 증가는 상승의 

직전과정으로 보아도 무관할 것이다 데이트레이딩 작업중 폭락장을 만나더라도 안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 바닥권 첫 상한가 종목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보고 매수에 가담한다 재료가 없는 가운데 약6개월 이상 조정기간을 

겪은 종목중에 바닥권 첫 상한가종목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횡보기간이 길면 길수록 세력의 등장과 함께 힘이 붙는 

경우가 많다 

- 종목에 따라, 20일선과 60일선 이평선을 축으로 상승하는 종목에도 관심을가져야 한다 

- 이전 고점을 뚫고 날라가는 종목을 주목하라 

신고가는 상승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패턴으로 전고점 돌파후 매물벽이 없다는 강력한 장점을 주무기로 한다 

역시 주의할 점은 전고점 돌파에 실패하면 긴 하락의 터널로 들어서므로 신속한 매도를 돌파성공시에는 큰 시세를 주므로 

가지고가는 전략을 위주로 한다. 

상승시의 형태를 살펴보면 하락쐐기형 패턴을 뚫는 순간에 매수를 고려해야 하고 거래량이 실린 양봉이라면 신뢰도는 

더 크다고 보아야한다. 하락쐐기형을 상방향으로 뚫으며 상승한 이후에 상승분의 50%만큼 조정을 보였다가 

다시 상승으로 연계되고 이때부터는 상승하며 따라 올라오는 20일 이동평균선에 매수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대부분 상승파동은3번정도의 파동이 있다고 생각하고 매매하면 되고 전고점들을 돌파하는 순간들도 매수포지션으로 

보아야하고 돌파이후에 지지선으로 작용하게된다 


- 단기V자형 급등주도 타켓으로 삼는다 

급한 단기적인 하락으로 투매물량이 쏟아지고 일시적인 매물공백이 생기며 역배열상태에서 정배열 상태로 차트는 정상화 

된다 기울기가 급할수록 하락폭이 클수록 반등의 신뢰도는 높다 

- 강세장과 약세장을 판단하여 약세장일 경우에 초소형주를 노린다 

- 꾸준하게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종목들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시간별로 투신권, 외국인들의 랜덤한 매수 매도종목을 HTS에서 제공하고 있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차트를 분석후 타당성이 있으면 매수종목으로 삼는다 

- 대부분 갭 하락이 아침장부터 연이어 2일이상 발생한 경우 그 다음날 갭상승이 발생하는경우가 대부분이고 반대로 

갭상승 2번이상 이면 갭하락  될 가능성이 많다 

- 차트별 미인주로3개 정도의 종목으로 압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장내 코스닥 합쳐서 1200개 종목을 하루에 한번정도는 

검색을 하여 1차적으로 40개 정도로 압축하고 당일아침5개정도의 종목으로 슬림화한다. 

기본적으로 보는방법은 시세가 골든크로스난 종목이나 거래량 급등주, 차트미인주 로 나누어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상하진동폭이 커야한다. 보조지표로서 스타캐스팅, CCI, RSI, 볼린져밴드, MACD OSC 지표를 확인하여 더욱더 개인들이 

따라 붙을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아야한다 


 

4. 매도시점 파악 

- 실시간 각종상황 자료인(미국시장의 나스닥선물지수 및 외국인 선물매매동태)를 살피며 다음날 갭상승이 기대되는지, 

갭하락 상황인지를 명확히 예측한다 

- 나스닥 선물지수가 +40인 경우 강력한 상승의지로 보아 기장 강한 테마를형성하는 종목의 대장주를 잡도록 노력하고 

최소한 준대장주라도 접근해야 한다 반면에 나스닥 선물지수가 -40이하인 경우 일단 매도의 관점으로 대처한다 

- 외국인들의 선물동태에 따라서 장마감까지 및 다음날 시세의 운명이 좌우되는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외국인들의 신규매수 여부에 신경을 써야한다 - 폐장전 30분전에 오버나이트인지, 이익실현 인지를 판단한다 - 강세장 : 오버나이트 세력참여를 

기대하며 홀딩 - 약세장 : 데이트레이더 물량 출회 예상으로 매도 허매도와 허매수를 이용한 판단 중요 



5. 데이트레이딩 방법 

- 자신이 서지 않으면 원하는1개의 종목으로 완전 숙달될 때 까지 매매해야 한다. 초보자의 경우 여러 가지 종목을 

무리하게 보면서 매매를 하는데 종목의 성격도 모르면서 세력들의 먹이감이 되기 쉬우므로 추격매수 및 손절매 하느라 

정신이 없게 된다 

- 장중 저점과 고점을 노트에 필기해 두고 각종 저항선 및 지지선을 보드판에 써놓아서항상 참고가 가능해야 한다 대부분 

지지선 대비 -1%정도에 대놓고 사고 저항선 대비 -1%에 대놓고 파는 방법이 올바른 정석법이며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 주식의 경륜도 산고이므로 주위의 데이트레이딩에 대하여 알고 있는 투자자에게 항상 자문을 구하고 새로운 패턴감각을 

몸에 익혀야 한다. 

- 일중2-3번 정도의 상승과 하락파동이 있다고 생각하고 매매를 해야하고 개인이 생각했을때 상시기에는 일단 매도하여 

이익을 챙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주식은 복잡한 이론으로는 이익이 날 수 없다 


간단한 이론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귀결시켜야 하는데 단타의 경우 이동평균선, 변곡점 전환 여부, 5일선의 흐름, 

이격도등만 감지하고 있어도 된다 대부분5일선이 붕괴된 상태로 시세는 흐르게 되고 누운상태에서 시세는5일선으로 

붙고자 하는 속성이 발생하고 일단 양봉 이후에5일선에 붙는 망치형양봉이나 장대형 양봉으로 타진을 하게되고 장이 

상승기류라면 다음날 갭상승으로5일선 위에 안착하게 되는 것이다 

  이후5일선이 하방경직을 가지고 돌면서 시세는5일선을 타고 상승을 하게되며5일선과 시세세와의 이격이 멀어지면 재차 

눌림목이 발생되면서 눌렸다가 시세는 상승하게 된다 

여기서 데이트레이딩에서 중요한 것은 하락기조에서 매매를 하면 안되고 상승기류에 있는 종목만 취급해야 한다 


- 세력들의 동태를 관찰하여 역공격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의 살길이다. 

세력들의 헛점은 덩치가 크다는 것인데 개인투자자들에 비해서 큰 자금이 움직이다 보니 특히 약세장을 만났을 때 

큰손실을 보고 도망가기 보다는 이 다음의 반등을 기대하며 개인들과 마찬가지로 물타기를 할 수 밖에 없고 이때 큰 폭의 

하락기조에 개인들에게 이익이 날 수 있는 시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각 종목에서 세력들의 매집되는 현황을 맨먼저 보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5일선 밑에서 타고 내려오는 종목이 아니라면 그 다음날 매도할 기회를 주므로 가급적이면 당일 큰 폭의 하락세에 

두들겨 맞지 말고 다음날 고점을 이용하여 빠져 나와야한다 하지만 약재가 나와서 시장이 동요를 일으키는 상황하에서 

하락장이라면 믿을 구석은 없고 다시1주일 정도 지나야 저점매수세가 들어와 시장이 안정화 된다 

세력들은 차트를 나름대로 만들어 가므로 확실하게 관찰을 하면서 대응을 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5일선 밑에서 폭락된 

가격대로부터 물량을 사들여 간다 

 

이 경우 가매도 물량을 대놓고 매수세가 없는 것처람 가장하여 매수를 하여 물량을 늘려간다  

이 모습들을 보면 일단5일선 밑에서2-3차례의 음봉을 곁들인 폭락을 보여주면서 일반투자자들의 물량을 가지고 있지 

못할 정도의 공포심을 주면서 소리없이 투매물량을 받아주고5일선이 돌리는 기간을 산정하여 잠복기에 들어간다. 

이후5일선에 도전을 계속하면서 장이 좋으면 장대형 양봉으로 뚫고 올라가거나 장에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비관적이면5일선까지 가볍게 망치형으로 붙혀 다음날의 5일선 위의 갭상승을 유도시킨다. 하지만 장이 좋치 않으면 

절대로 5일선을 뚫치않고 방어만 한다 


일단 5일선 위에 시세를 갖다 놓으면서 일단5일선이 하방경직성을 가지면서 45도 각도로 우상향 대각선으로5일선이 

돌아가게 하면서 각종보조지표의 미인화를 위하여 거래량을 점진적으로 늘리게 되는데 이는 VR, OBV, 

번한지표의 조작화이다 차후 점차적으로 20, 60, 120등 이동평균선을 뚫으며 상승을 하게되고 꼭대기(상투)에서 전고점을 

뚫느냐, 신고가를 경신하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력들은 전고점대비 50-80% 상승된 가격을 목표가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기에 만족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코스닥시장의 경우 작전성 종목의 특징을 보면6개월 정도의 변함성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세력들이 바닥권에서 

소량의 주식을 장기간 매수하여 상승시점에서 한번의 거래량을 증가시키며 상승하였다가 바닥권까지 내려온다 


- 요일효과를 이용한 방법도 이용한다.

데이트레이더들이 좋아하는 요일은 월요일 이어서 전약후강의 패턴을 보이고 금요일은 주말의 변동성이 반영되어 

전강후약의 패턴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월요일 전장에 매수하여 수요일 후장에 매도하는 패턴이 확률상 수익성이 좋다 


- 주식투자에 있어 프로가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프로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주가의 최고가 수준과 최저가 수준을 알아내고 있고 감정에 치우치는 

일은 없다 단타시 나자 신과 적당한 타협은 없다. "매수할 때는 사자같이, 매도할 때는 여우같이"를 상기하여 장중최저가나 

이평선과 같이 아주 낮은 가격대가 아니면 매수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6. 데이트레이딩 공략전술 


1) 상한가 따라잡기(강세장) 

특히 강세장에서 강력하게 진가를 발휘하는 대운의 전술로 통하며 대부분 신규상장종목 이나 재료가 강력하게 붙은 종목

(인수후개발, 액면분할, 액면병합, 유무상증자등)에서 큰 시세를 얻을 수 있는 전술이다 하지만 세력들에 의하여 

폭발적으로 시세가 견인된다는 점에서 큰폭의 시세 흔들임이 있어서 세력들의 속임수에 잘못 걸리면 큰 손해도 예상된다 

상한가3방이상 진행된 상황에서는 추격의 의미보다는 장중 흔들림에 지지선을 확인하는 투자자세가 요구되며T자형이나 

잠자리형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대놓고 기다리거나 강함을 인정한다면 상한가라도 대놓는 방법이다 

  약세장이나 조정장세에서 상한가 따라잡기 전략을 구사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으므로 진정한 상승장세가 아니면 

접근하지 말아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강세장에서는 세력의 뒤바뀜에 따라 오전장(10:00)이전에 블랙홀 개념으로 보합권까지 하락한 이후에 재차5-7% 

상승하게 되고 오후장 갑자기 상한가로 시세가 형성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세력들의 바뀜에 유의하여야하고 

강세마인드를 가져야 함은 필수이다 

특징중의 하나는 대량의 거래가 수반된다는 것과 추세가 완전히 죽을 때 까지는 장중 손해를 보더라도 조금더 기다리는 

투자자세도 요구된다. 

이 전략은 주도주의 흐름을 잘 알아야하고 종목에 붙는 재료가 있는 상황을 훤히 알아야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 

이런 주도주중에서 급등주가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매력적인 재료가 붙어있어야 하는데 이는 일반투자자들을 상투권에서 

매수세로 끌어들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아무리 매력적인 재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기관이나 대주주등의 대기 매도물량이 있다면 대량거래가 터지게 되고 

유통물량이 확산되어 더 이상의 급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진다 매집세력의 규모에 따라서도 시세의 상승에 제한을 주기도

하는데 작은규모의 세력이라면 재료가 발표되는 시점에서 며칠후에 매도세력으로 돌변하지만 큰손의 개입이 있다면 

충분히 매집된 후 재료가 나오면 매도물량이 마르며 급등하는 양상을 보이게 된다 급등주는 나오는 재료가 모두에게 

이해되도록 지금의 장세에 맞는 인기있는 테마가 붙어야한다 


 2) 하한가 대놓고 짧게 단타치기 

강세장 보다는 약세장에서 대장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한가로 반전되어 매수자가 실종된 경우를 타켓으로 

저점에 가볍게 도전하는 전술이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빨리 탈출하려는 심리가 작용할 

것이고 세력의 입장에서는 하한가(저가)에 모아져있는 물량을 한 번에 취하여 매집할 수 있는 경우가 되므로 서로 상반된 

전술이 하한가에서 부딪히게 된다. 

이 경우 대부분의 초보투자자들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을 체험하게 되는데 주식매매에서 가장 어려움이 따르는 

기간들이고 이러한 상황들을 잘 극복하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타공략으로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욕심(망상)만 없애면 되고 주된 매수창고의 동태를 보고 같이 동행하면 된다. 완전하락장에서는 세력들이 물량을 

털기위해 하한가에서 물량을 대놓고 매수하는체 하며 다시 하한가를 벗어나는 순간 매도하지 못해서 전전긍긍하던 나머지 

물량들까지 털어내는 경우도 많으므로 조심해야한다. 

이후 하한가로 오버나이트하면 다음날 갭하락이 들어오고 며칠동안 고생을 하게되고 큰손실을 보게된다 


3) 시가선 아래에서 저점잡기 

일반적으로 당일의 시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데 장중 시가가격을 기준으로 온종일 줄다리기를 하게 되므로 

종가도 이 가격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많음을 인식해야 한다 

대부분 매매에 있어서 시가선 위에서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고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 시가선 아래에서 매수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틱(분)차트의 추세선을 그어서 각 지지선과 저항선과의 박스권매매를 해야하고 지지가격을 이탈하게 

되면 즉시 손절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냥 매도하지 않고 홀딩하면 불가피하게 이후4-5%정도의 추가손실이 오게된다 


4)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저점매수 

각 종목들을 가만히 쳐다보면 당일저점이 이동평균선의 지지선 가격대비3%내외 오차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중의 심리자체가 시세가 빠지면 빠지는 심리를 이용하여 세력들은 빌미가 붙는 가격대에서 물량을 재차 매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게됨으로 철저히 지지되는 이동평균선 가격을 미리 확인하여 장세에 임하여야 한다. 

반대로 매도단가도 같은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동평균선의 저항선에서 물량을 매도하면 된다 이동평균선 뿐만 아니라 

물량벽대의 지지선 및 저항선과 추세선을 그었을 때 추세대내의 지지선 및 저항선도 같은 역할을 하게된다. 

지지선과 저항선은 기술적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중의 하나이다. 

저항선은 주가가 더 이상 올라가기 어렵게 매도물량이 쌓여있는 가격대의 의미이고 지지선은 반대로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매수세가 탄탄한 가격대이다 

데이트레이딩 입장에서 보면 당일의 어느 가격대가 지지선인지 알고 사면되고 저항선에서 팔면 가장 성공적인 

매매를 하는 것이다 


5) 매수주체 세력을 확인하여 홀딩여부를 확인하는 전략 

어느 종목이나 주된 매집세력이 있게 되고 매집세력이 없는 경우라면5일선 밑에서 시세는 물이 흐르듯이 음봉을 보이면서 

추락하게 된다. 따라서5일선 위에서 위치하는 종목중에 최근에 매수한 세력들의 매수물량을 케칭하여 매도가 나올 때까지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세력들과 동행하고자 하는 전술이다 


 6) 장중흐름은 몇 가지 팩터들에 의해 결정된다 

아침에 시가는 나스닥 및 다우지수, 차트우량주, 재료 보유주에 의하여 결정되지만 장중시세는 나스닥선물지수, 

장내선물지수, 외국인 선물매수 여부, 현물매수 주체세력의 수급에 따라 결정되므로 각 상황들을 복합적으로 계산해서 

매매해야한다. 

예전과 다르게 데이트레이너들의 증가로 시세가 급격히 변화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전적인 방법만의 매매스타일을 

고수해서도 안 된다 


7) 하락기조일때는 최대한 매매를 중단하거나 배팅금액을 축소해야 한다.

상승종목수가 하락종목수 보다 많은 경우가 유리하다시세가 붙고 상승의 분위기가 완연할때 매매도 큰 수이익이 기대될 

수 있으므로 조정중이나 하락기조일때는 최대한 매매를 중단하거나 배팅금액을 축소해야 한다 


8) 장중 고점돌파시 따라붙기 

장중상황을 관찰 및 관망을 하다가 세력들에 의하여 시세가 고점을 강하게 돌파되는 것을 보고 따라 매수하는 방법으로 

잘 훈련되어있고 시스템을 다루는 스킬이 능숙한 투자자에게 절대 유리한 방법이다. 

이를 스캘퍼식 단타공략이라고 하는데 잘못하면 당일 고점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 큰 피해가 올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세부적인 방법은 매수세력이 당일 바닥에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이후에 큰물량을 보이는 매수단가에 위치시켜 놓고 

민심을 안정시킨 뒤 추가적인 가매수 추가로 대세상승의 기조로 가는 것처럼 꾸미며 고점을 뚫는 것이다. 

2가지 방법이 사용되는데 본인의 물량을 본인이 사는 자전거래의 방식과 가매수물량의 확대로 종가 상한가처럼 환상을 

보이게하는 것이다 


9) 장중 저점이 붕괴될 시 과감한 손절매가 최우선이다.

주식은 심리적으로 작용되는 현상이 나타낼 때가 많은데 장중 저점이 붕괴되면 계속 시세가흘러내리다가  

재차 세력이 물량을 흡 반등 할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에 임해야 한다 

즉 장중저점이 붕괴되면 즉시 매도로 빠져나온후 다시 장세를 살펴야한다 


10) 5일선을 축으로 상승하는 폭등주는 일시적인 조정도 있을 수 있으므로 다음날까지 확인한 후 세력이탈 징후가 

조성확인 되었을 때 매도한다. 


11) 오전에 강하게 상한가로 진입된 종목은 다음날 갭상승이5%이상 달고 들어올 확률이많으나 오후장 약하게 상한가로 

진입한 종목은 갭상승 조차도 어렵다 


□ 상한가 따라잡기 

1. 상한가 따라잡기의 매력

주식시장에는 종종 하루에도 몇 종목씩 연속 상하가 종목이 출현합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5방, 10방 상한가 종목처럼 

꿈에 그리는 종목도 없을 것입니다.

급등 이전에 미리 잡았더라면, 급등 중간에라도 잡았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나는 왜 저런 종목하나 못 잡을까? 

하는 자괴감이 상호교차되는 이중감정에 사로잡히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연속상한가 종목은 그만큼 높은 수익을 안겨주기 때문에 모든투자자들이 오늘도 눈에 불을 켜고 

하이에나처럼 상한가 종목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상한가 따라잡기는 대체로 널리 알려진 투자기법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는 강한 테마를 형성한 종목이나 좋은 재로가 있는 종목이 상한가에 진입할 때 과감히 추격매수를 감행해 

보유한 후 매도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쉽게 실전 투자에 응용하지 못하는 것은 급상승에 따른 급락의 위험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경험상 상한가 따라잡기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안전한 투자방법입니다. 

쉬운 예로 내일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식은 과연 어떤 주식입니까? 정답은 바로 오늘 상한가 친 주식입니다. 

오늘 강한 매수세가 등장해 상한가로 종가를 마무리했기에 냉리도 분명 오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상하가 따라잡기 기법은 무엇보다 상승장세가 아닌 횡보장이나 하락장세에서 매우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상승장에서는 어떤 종목이든 오를 확률이 높은 법입니다. 그러나 하락장세, 혹은 지루한 횡보장세에서는 특별한 주도주나 

테마주를 제외하고는 개인투자자들은 어지간해서 수익을 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이런 무기력한 장세에서 짠하고 혜성과 같이 나타나는 강한 상한가 종목은 모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매수할 주식이 없어 관망만 하던 대기 투자자들이 무언가 있구나 하며 한꺼번에 몰려드는 

매우 특별한 모멘텀이 바로 연속 상한가 종목에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락장세나 지루한 횡보장세에서는 상한가 따라잡기 기법처럼 매력적이고 안전한 투자방법도 드물 것입니다.


2. 상한가의 목적

상한가는 크게 두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세력이 다음날 물량을 팔기위해 인위적으로 상한가를 만드는 경우입니다. 

단기 투기성 성격이 짙기 때문에 당일 큰 손해를 볼 가능성도 크며, 대체로 다음날 대량거래를 동반하며 음봉으로 

마감합니다.

  둘째는 세력이 매집한 물량을 며칠후에 매도할 목적으로 만드는 상한가입니다. 이런 상한가야말로 진짜 상한가이며, 

다음날 연속상한가 행진을 벌일 수도 있으며, 고가놀이 패턴으로 진행되거나 거래량없는 속임수음봉으로 추가로 물량을 

매집한 후 지속적으로 급상승시키기도 합니다.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이 후자쪽 상한가보다는 전자쪽 상한가에 쉽게 유혹된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상한가라도 힘 좋고 돈 많은 세력이 존재하는 상한가를 잡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 강한 상한가란?

세력이 며칠후에 매도할 목적으로 상한가를 친 종목은 대부분 주가관리가 잘 된 종목입니다. 

이런 종목들에서 나타나는 상한가는 강하게 급상승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강한 상한가는 대체로 장 개시수 

10시이전에 강하게 상한가로 말아올립니다. 

여기서 강한 종목은 장시작후 9시에서 9시30분 사이에 상한가에 진입하는 종목입니다. 

상한가 따라잡기는 바로 이처럼 장초반에 강하게 상한가로 마감하는 종목에서만 빛을 발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일 종가가 반드시 상한가로 마감되어야 합니다. 또한 상한가에 진입한 이후로도 상한가를 지켜야 함은 

물론 거래량도 없어야 합니다. 

상한가 다음날 장초반부터 대량거래가 발생하면 팔기 위한 상한가로 인식하여 매우 신중한 매매를 해야 합니다.


4. 상한가 따라잡기의 1차조건 - 첫상한가만 노려라!

주식투자 경험이 많지 않다면, 반드시 첫날 상한가만 노리도록 합니다. 3번 이상 연속상한가는 프로의 영역입니다. 

반 개인투자자가 섣부르게 달려들다가는 큰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따라서 첫째 날 혹은 최소한 둘째 날 상한가로 급등하는 종목을 놓쳤다면 아예 포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급등폭과 거래량 등을 고려해 눌림목 시점에서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상한가 따라집기의 2차조건 - 거래량 변화를 살펴라!

하루 짜리 상한가인지 이틀 이상의 급등형 상한가인지를 구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거래량입니다. 

앞에서도 강조해왔듯이 주가 조정기간은 충분했는지, 거래량 바닥을 확인했는지, 거래량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등에 따라 

상한가의 힘이 결정됩니다.

가장 좋은 거래량 조건의 상한가는 전날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장초반 일찍 문을 닫는 상한가입니다. 

그만큼 개인투자자와 데이트레이더의 유입을 원천봉쇄한다는 의미에서 강한 세력이 등장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래량이 전일보다 5배이상 급증한 상태에서의 상한가는 통상적으로 다음날 조정을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따라잡을 수 있는 상한가는 거래량  바닥을 확인한 상태에서 거래량이 점전적으로 늘어나며 

단기 이평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상한가입니다. 

거래량이 아예 없거나, 반대로 거래량이 폭증한 상태의 상한가는 절대 따라잡으면 안 됩니다.

 

6. 상한가 따라잡기의 3차조건 - 기본분석은 필수다!

상한가 이전의 주가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지금 시점이 바닥권인지 상투권인지, 유통물량은 어느정도인지, 

해당 기업의 특징과 재무상황이나 과거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앞으로 호재가 있을 것인지, 

주 매수 창구는 어디인지 하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재빨리 파악해야 하니다. 이런 기본적인 분석없이 무턱대고 상한가에 

매수주문을 넣어서는 그대로 단타세력의 밥줄이 됩니다.



7. 상한가에 빨리 편승하는 법

상한가 종목 가운데에서도 '강한 상한가' 종목만을 추격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한 상한가 종목이란 오전 9시에서 9시20분 사이에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이거나 강한 테마 혹은 재료가 부각된 종목, 

즉 누가 보더라도 상한가가 타당하고 상한가에 사고 싶은 욕구를 가질만한 종목을 뜻한다.

강한 상한가' 종목은 테마내에서 가장 먼저 상한가에 진입하는 종목을 말한다. 

예컨대 인수후 개발(A&D) 테마 가운데 동신에스엔티가 가장 먼저 상한가에 진입하고 한올, 한국베랄 등 유사종목들이 

뒤따라 상한가에 들어갈 경우 동신에스엔티를 공략한다. 

호재성 재료를 보유하고 있다면 금상첨화며 상한가에 진입하는 속도는 빠를수록 좋다. 

매도시점은 상한 매수잔량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동일 테마내에서 후발 상한가 종목들의 상한가가 깨질 때를 유심히 

살펴가며 판단한다.


 항상 상한가에 매도하기 때문에 이익은 큰 반면 손실은 전혀 없다. 

그러나 특정종목이 상한가에 진입할 때 체결 가능성이 적은 저가에 매수잔량이 많이 쌓일 때는 세력의 허수주문일 

가능성이 크다. 이때는 가급적 매수하지 않는다. 특정 증권사 창구로 지나치게 많은 매수주문이 들어와도 마찬가지다. 

반면 외국인 매수상위 종목 중 상한가 진입 종목은 지속적인 시세를 보장받을 수 있어 비교적 안전하다. 

연속 상한가에 들어가는 코스닥 신규주를 매매할 때는 주문 우선순위로 매매가 체결되기 때문에 예약주문을 적극 활용한다. 

그러나 일부 증권사의 경우 예약주문 보다 당일 아침 주문을 내는 것이 더 빠른 경우가 있어 증권사별 특성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씨는 조언한다. 


둘째로 상한가 매매다. 

많은 이들이 행하고 있는 기법이지만 상한가 중에서 내일 시세를 줄 수 있는 좋은 상한가를 찾아 매수하는 것이 관건이다. 

매수시 자신의 기준을 세워 기준에 어긋나는 상한가는 무시할 수 있어야만 상한가에 물량을 터는 불순한 세력을 피할 수 

있다 . 

여기서 기준이란 자신이 관찰해서 발견한 좋은 상한가의 요건이다. 

예를 들어 어떤 종목이 아침에 일찍 상한가를 들어가면 다음날 갭 상 승을 하는 것을 경험적으로 발견했다면 

아침에 일찍 상한가에 접어들 어가는 종목들을 매수후보에 넣는 것이다


1) 주일에 한번 정도는 전체종목을 빠짐없이 검색

상한가를 기록 한 종목에 대한 주가추이 분은 현 시장의 특성을 이해 하는데 매우 유용한 자료다. 

시세의 연속성이 이어지는 종목에 대한 관찰은 시장 심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상한가 종목수와 지수상관도에 

대한 파악도 병행 하고 있다. 예를들어 상한가를 기록한후 원래 가격으로 회귀한 종목과 5%상승후 원래 가격으로 돌아온 

종목은 재상승시 탄력도 면에서 대부분 많은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현재 시장상황의 이해를 위해서 또는 수익률 제고를 위해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에 대한 접근은 중요한 관심사중의 

하나이다. 어떠한 경우이든 욕심을 줄이고 목표수익을 될수록 작게 설정하기 위해 애를 써야한다. 

그래야 높은 수익이 나온다


2) 상한가 따라 잡기 매매 기법의 핵심

 당일 상한가로 매수했기 때문에 상한가가 풀리며 바로 미련 없이 매도하는 손절매 기준을 지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당일 상한가 종목을 선별했을 때 그날의 공시에 나온 호재성 재료, 차트 정배열, 첫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상한가에 진입할 때 거래원(거래창구)이 단일창구로 집중된 종목은 피하고 상한가 거래량의 10% 이상 투자를 집중하지 

않아야 다음날 시가로 매도할 때 시가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근 외국인들이 강세장에서 공격적인 투자패턴을 보이고 있어 향후 대세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고 외국인들이 

상한가에 매수하는 종목들을 잘 살펴보는 것도 수익률과 시장흐름을 살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시장에 접근하는 마인드로는 자신의 판단에 소신을 가지고 실패하더라도 원인을 분석하는 계기로 삼는 프로정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식매매시 주의할 점으로는 하루 수익을 냈다고 좋아하거나 손실을 봤다고 낙심하지 말고 월말에 수익만큼의 돈을 

손에 쥐기 전까지는 동요되지 말아야 하다고 덧붙였다.


3) 장이 끝난후 공시 등을 살펴 상한가 재료가 있는 종목을 찾는다.

 또 장중에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들 중 내일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를 만한 종목들을 추려낸다. 

이들 종목들의 차트와 재료의 강도 등을 따져 10개~15개를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다음날 오전중에 따라잡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거래소보다는 코스닥 종목들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같은 방식으로 그는 최근 6개월간 최소한 20%이상의 평균수익률을 올렸다. 

한씨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올린 종목은 심텍이다. 그는 6월 초 심텍이 독일 인피니온(Infineon)사의 PCB 

공급자로 선정되며 상한가에 오르자 매수했다. 

심텍은 이후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그에게 300%의 수익을 안겨줬다. 이밖에 시큐리콥, 스타맥스, KDS 등도 


4) 상한가를 칠 때 기준. 

1. 장시작후 30분이내에 10%이상의 상승을 보이는 종목이 가장 좋다.

2. 매수는 10%전후로 한다. 

3. 매수 후, 즉각 밀릴 때에는 시가대비 상승폭의 절반선을 손절선으로 한다.

4. 12~13%선을 유지한다면 상한가를 기대하며 기다리나 거래량이 터지면서 이 구간의 지체시간이 길어진다면 일단 

매도하고 기다렸다가 상한가 직전에 다시 매수한다.

5. 가능한 오전 상한가 기대종목을 공략한다.(오후 상한가 특히 2시 이후 상한가는 그 담날 초반이 꼭지인 경우가 태반)

6. 상한가에서는 1주 매수법을 이용하여 세력의 물량털기를 모니터링한다.

7. 상한 마감후 익일 시초가가 5%갭상 이상일 때는 시가에 절반 매도 후 대기(매도기준은 익일 시초가가 됨)

8. 상한 마감후 익일 시초가가 5%갭상 이하일때는 시가에 전량 매도

 

상따의 매력은 당일의 수익보다는 익일의 갭상승분을 이용한 수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일 상한가 종목은 보통 익일 3%이상의 갭상승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상따를 하게 되면 2~3%단기수익이 거의 

확정되는 것이 매력적이라는 것이죠. 이러한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상한가 종목중에서도 강한 상한가 종목을 

찾아야 하며, 상한가 기대종목 중에서도 올라갈 상승인지, 털기위한 상승인지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노하우라고 봅니다.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리라 생각되구요. 

 

보통 강한 상한가는 밑꼬리를 달지 않으며, 오전 장에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상한가 진입시간이 짧을수록 강합니다. 

그리고 수요일 이후 발생하는 상한가가 연상을 기대할 수 있는 강한 상한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상한 잔량은 보통 발행 주식수 대비 5~10%선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잔량이 너무 많은 경우는 허매수인 경우가 많으며, 당일은 거의 문제가 없으나 익일이후 각별히 유의하셔서 관찰하셔야 

하며, 차라리 잔량이 좀 빈약해 보이는 경우가 잔량이 많은 경우보다 좋습니다. 

급등주에 주로 발생하는 점상은 대개 3,5,7방에서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상이 아닌 양봉상한가의 경우는 회전율이 증가할수록 강세가 이어질 수 있는 기간이 더 길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봉상한가가 점상보다 시세를 더 오래주는 경우가 많고 상승폭도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점상은 단기간에 상승폭을 극대화시키기 때문에 피해야할 상한가는 10%이상에서의 거래량이 그 이하에서의 거래량을 

크게 상회하는 경우, 10%이상에서의 체류시간이 2시간 이상 지속될 때(이것은 개미들 사라고 꼬드기는 경우가 대부분) 

월요일 상한가, 금요일 상한가, 2시30이후 상한가입니다.


8. 고수들의 상한가 매매법 

고수의 전략 I

매매전략을 간단히 살펴보면 상한가종목을 연구하자는 것입니다. 그날의 상한가종목을 연구하다 보면 그날의 장세분위기와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속일수 상한가종목이 나올 때는 더욱더 유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나 홀로 상승일 가능성도 있지만 무리를 이끈 대장주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승배경과 이유 연관 종목군들을 공부하며 대비를 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동평균선의 중요성입니다. 

특히 5일 이동평균선(가격 거래량)은 생명선이라 할만큼 주가를 예측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도구입니다. 

5일 이동평균선이 우상항 하고 주가의 캔들이 그 위에 위치하고 거래량이 5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할 때 매매하면 

성공확률이 보다 높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양음양 또는 양음음양패턴으로 장대양봉(상한가면 더욱 좋다) 뒤에 오는 음봉의 길이와 거래량을 살펴 

다음에 있을 장대양봉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고수의 전략 II

1. 상승 종목 겨냥 (첫 상한가 종목 매수 대상) --가장 많이 사용한 매매 기법이며 손절매의 원칙이 가장  중요시되는 

매매기법 입니다.  

2. 상승탄력이 강한 종목 1차조정시 매수 -- 탄력이 강한 종목은 대부분 2차 상승이 있으며 조정 시에 매수 또는 

재차 상한가 진입 시에 매수 시점으로 봅니다.  

3. 거래 없이 큰 폭으로 하락 후 갑자기 거래량이 증가한 종목 -- 이런 매매기법은 위험부담이 따르나 매매시점만 잘 

포착한다면 단시간에 고수익이 가능한 매매 기법입니다. 

특히 이런 종목을 매수할 때는 악재가 노출되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악재가 노출되지않은 상황이라면 재차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4.기타 -- 거래량 증가와 함께 점진적으로 상승하던 중 시세분출 종목 , 테마형성 업종이나 종목군

(주도주가 강할 때 주변주 공략) , 신고가 갱신 또는 가능한 종목  


고수의 전략 III

1, 살아있는 종목을 선정하자 

주식은 정배열, 역배열, 횡보하는 종목이 있는데 정배열 종목에만 투자합니다. 

그 중에 상한가친 종목에서 대상종목을 선정하여, 이동평균선(5. 10. 20일)위에서 종가가 유지되는 종목을 거래합니다. 

당일 상한가 친 종목을 관심종목에 편입하여 놓고 동종목이 20일선을 종가상으로 이탈 할 때까지 꾸준히 관찰합니다. 


2, 전일 점 하한가 종목을 관찰하자 

전일 하한가 종목중 점 하한 종목을 유심히 관찰(공시나 루머 등)합니다. 

당일 오전 동시호가 때 전일 매도하지 못한 매도세가 압도하다가 09:00시 장 시작 직전 매수세가 급속히 유입되면 같이 

매수하여 당일 매도합니다. (초도 죽어도하면 않됨)


고수의 전략 IV

  첫째, 매일 당일의 상한가 종목을 골라 괜찮은 그래프 모양을 그려가고 있는 종목이 조정을 받을 때 매수를 한다. 

상한가 종목에 먹을 것이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터득하였다. 

  둘째, 매수는 점심 시간인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하고 매도는 오전 장 시작과 함께 9시에서 9시30분 사이 또는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한다. 

모두들 점심 식사를 하러 가는 시간이 통계적으로 하루 중 가장 약세를 보이는 시간이다. 

  셋째, 자신이 잘 모르는 종목은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넷째, 매수한 후 자신이 의도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즉시 손절매한다 


고수의 전략 V

첫번째로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을 위주로 종목을 선정합니다. 

 그러니까 장이 종료가 되면은 그날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들을 모두 저장 합니다.  

그런 다음에 상한가에 들어간 이유를 나름데로 분석합니다. 

예를 들면 수급에 의한 상한가인지, 재료에 의한 상한가인지, 흔히 말하는 세력들에 의한 상한가인지를 분류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상장기업 책자를 펴놓고 해당 기업의 기본적인 내용을 분석한 다음에 해당 기업에 전화를 해가지고 

궁금한 점이나 회사가 내외적으로 주식을 오를 만한 일이 있는가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마음에 드는 종목은 관심 종목에 편입 시켜 놨다가 며칠간 지켜보면 눌림목을 주거나 

급등주 패턴을 가진 종목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에 집중적으로 공략하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재료 보유 종목을 선정합니다.

이 방법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경제 신문이나 장중에 나오는 인터넷 언론에 나오는 개별 기업들의 예상실적이나 

중요 추진사업 정보가 나오면 꼼꼼히 메모하거나 스크랩을 했다가 실제적으로 실적이 발표 되는 시점이나 중요한 

기업 뉴스가 나오기 전에 선취매 들어가서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세번째는 거래량이 터지면서 고점 대비 3번이상 급락한 종목을 선정 공략합니다.

 대신 하한가 종목은 제외합니다. 급락한 종목이 매매일수로 3일째가 되면 반대매매까지 같이 나와 의외로 시초가가 낮게 

형성되거나 반발 매수세가 생깁니다.  

이럴 경우 매수적정가를 미리 동시 호가에 입력해서 주문을 넣습니다. 대게 -5%대 이하에 매수 분할 주문을 넣습니다. 

운이 좋으면 보합까지 순간적으로 급등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때 매도하면 됩니다.


이상으로 성공적인 주식투자 방법 시초가 매매, 상한가 잡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급등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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