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주식투자 방법 [급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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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공적인 주식투자 방법

오늘은 급등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급등주란

급등주는 단기간에 일정폭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을 말한다. 

5일 이동평균선의 지지가 계속되는 가운데 30%이상의 상승을 보이는 종목과 5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벗어나더라도 

추세적인 상승폭이 50%를 상회하는 종목을 급등주라고 통칭한다. 

급등추세에 접어들어 급등세가 꺽이지 않고 계속되며 폭등세로 변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단기간에 100%이상의 수익을 

주는 종목도 출현하게 된다. 이를 폭등주라고 한다. 


①급등주 : 단기간에 30%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종목.

②폭등주 : 단기간에 100%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종목.

③대박주 : 중기간에 200%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종목.

④왕대박주 : 중장기간에 500%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는 종목


또 급등주가 1차 급등을 완료하고 하락전환 한 후 일시적인 조정을 받고 다시 1차 급등했던 고점을 돌파하며  

2차 급등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추세적인 급등주라고 한다. 

폭등세나 추세적인 급등세가 지속되며 중기동안 200%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는 종목이 출현하는데 이를 대박주라고 한다. 

일면 대박주는 급등주와 역학구조가 비슷하지만 상승기간과 상승폭이 몇 배나 되는 차이점에서 알 수 있듯이 분명 

다른 역학구조를 갖고 있다. 



I. 급등주의 일반적인 특징

1. 미래 경제 환경변화에 따른 성장 업종과 기업을 선택 

2. 부실기업(관리대상종목이나 적자기업)에서 우량기업( 흑자반전)으로 전환 종목 

3. 최근 1-2간 보합 권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못 오른 종목 

4. 오랫동안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에게 외면된 주식으로 순환 매가 없었던 종목 

5. 이유 없이 오르기 시작하는 종목은 시세초기 단계로 상승하고 왜 오르는 지 이유를 일반투자자가 납득하면 시세는 

끝나간다

6. 성장주의 주간 그래프가 6개월-1년 기간동안 긴 이동 바닥형을 크게 그리면 급등주가 될 수 있다 

7. 주가가 하락할수록 거래량이 늘어나거나 주가 폭락 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 종목은 급등 확률이 높다 

8. 거래량 그래프나 역 시계곡선이 연중 최저 바닥 권에서 방향을 급 반전 하는 종목은 눈 여겨 보라 

[급등주의 기술적 특징]

1. 주가 탄력성이 크다.  2. 매물 부담이 적다.  3. 신용 물량이 적다. 4. 거래 비중이 는다.  5. 시장 인기 (테마) 주  


II. 급등주의 조건

1. 매력적인 재료가 있어야 한다. 

급등주는 급등 후에 그 주식을 일반투자자가 넘겨받아야 하고 그리고 긴 하락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 

일반 투자자를 상투에서 매수세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손님 을 끌어들일 만한 매력적인 재료가 있어야 한다.  

이런 재료는 이미 앞에서 재료주의 유형별 사례에서 많이 다루어졌다.  

재료주로 소개된 많은 주식들이 2배 이상 상승하며 급등주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의 재료주의 유형별 사례에서 언급된 재료와 추후 다루어질 잔량에서의 매입세력의 존재가 확인되며 

그 재료주는 급등주의 반열에 들어 있다고 보면 된다. 

 

2. 기관이나 대주주의 매도 대기 물량이 있으면 안된다. 

만일 어느 세력이 매입 중에 기관의 차익매물이 쏟아지거나 대주주가 물량을 처분한다면  대량 거래가 터지고 급등주가 

가격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된다. 

 

3. 오랫동안 소외된 주식이다. 

대부분 급등주는 재료가 알려져서 급등하기 전 오랜 기간동안 소외된 상태에서 매집단계를 거치기를 시작한다. 

소외된 상태에서 매집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그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수시로 주가를 파악해 본 직업주자자라면 

알 수 있다.  

장중에 쌓여 있는 매도 잔량들을 조용히 걷어 가고 다시 주가가 원래 상태로 복귀하는  그런 움직임을 자주 보여 주는 

주식은 무엇인가  좋은 재료가 있어서 특정 매집세력이 매수의 입장에 섰다고 볼 수 있다. 

 

4. 오르는 이유가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주식 

모두에게 오르는 재료가 알려진 주식은 급등주가 되기 어렵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불확실한 재료로 상승하거나 루머만 무성한 상태에서 이유없이 오르는 주식의 시세가 오래 가는 

법이다.  일반투자가가 모두 그 급등주가 오르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어 매수세에 가담하여 폭발적인 매수 잔량을 

쌓다가 대량거래를 유발 할 경우는 단기 상투이다.

 

5. 매물공백, 충분한 손바뀜이 이루어진 종목 

대기매물이 충분히 소화된 과정을 거친 주식들이다.  

바닥권 위의 일정 주가에서 큰 상승 없이 증가하는 거래량 유형을 보였다면 대기매물이 세력에 의해  꾸준히 매집이 

이루어져 본격 상승이 대기 매물이 이미 상당 부분 소화되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6. 현재의 장세에 부합되는가 ? 

환경문제가 이슈로 부각할 경우 환경관련주가 급등주가 될 수 있고 자금사정이 풍부하지 않을 경우 

대형주를 급등주로 끌고 갈 수는 없다.  그리고 이미 이전에 큰 시세를 분출하고 많은 사람이 물려있는 종목군은  

다시 급등주로 부상하기는 어려우므로 큰 시세를 분출한 주식은 다시 급등주가 되기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급등의 이유가 모두에게 납득이 되어야 만 나중에 물량을 처분 할 수 있으므로  급등주의 재료는 모두에게 이해가 되도록 

현재 장세의 인기와 테마에 부합해야 한다. 위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정리 하면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다.

1. 오랫동안 못오르거나 장기간 하락한 주식 

2. 약 1년내 크게 성장할 경기 여건을 가진 주식 

3. 베타 계수가 높은 종목

- 장세에 따라 급등락하는 종목 

4. 급등주는 전혀 관심권 밖의 종목에서 출현

- 한번 시세내고 인기 끈 주식은 모두가 매입했으므로 1년내 급등주 불가능 

5. 남들이 왜 오르는지 몰라 어리둥절한 주식.

6. 모두가 좋은 주식이라고 하면 더이상 큰 폭 상승이 어렵다.

7. 대시세가 난 후에는 급등 유망주가 바뀐다. 

- 급등주는 1년이상 안간다. 영원한 급등주는 없다

8. 시대의 인기 유형 테마를 갖추고 있는 주식

9. 모든 사람들이 전혀 예외없이 이제는 완전히 끝났다고 느끼는 주식.

10. 긴 띄모양의 박스권을 상향 이탈하면서 거래가 크게 느는 주식 

11. 미래 성장주가 급등주가 될 수 있다. 

12. 주가가 떨어질수록 거래가 급증하는 주식은 급등주로 돌변할 가능성이 있다. 

13. 주가가 긴 폭락 행진을 멈추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상한가 진입 종목. 

14. 질서정연한 논리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있는 대의명분이 있는 주식 

15. 대시세가 난 급등주는 매도 후 다른종목으로 교체매매를 해야 한다.

16. 자신있는 큰장이 예측되는 사이클파에서는 적은 이익의 초단타를 해서는 안된다. 

17. 주도주가 될 수 있는 조건

- 거래비중 증가, 충분한 거래량, 재료, 상승전 낙폭큼, 향후 성장성 예상 

18. 바닥권 패턴 

- 이중 천정형, 3중 천정형, V자 바닥형, 원형 바닥형, 긴직사각형

19. 기울기가 급하게 급등하는 종목은 오래 못간다. - 완만하게 갭 없이 상승하는 종목이 크게 간다

20. 신고가 갱신 3~4일 후에는 조정이 온다.

- 주식 매입자 => 모두 이익 발생으로 경계이식 매물 출회 

21. 크게 못오른 종목이 거래량이 급증하면 급증주 확률이 높다.

- 주도주는 상승초기 매수는 성공하고 말기 매수는 실패한다

22. 주가가 오르지 못한 상태의 대량 거래는 손바뀜으로 물량이 가벼워진 것으로 호재나 실적호전의 명분이 뒷받침되면 

급등주가 된다. 

23. 약세장에서 안내리는 주식은 2차 상승 가능성 높다. - 큰손이 주가 관리하고 있다

24. 강세장으로 전환되면 가장 낙폭이 큰 주식과 안내린 주식이 크게 오른다. 

25. 급증주식을 상승초기에 10% 이익으로 빨리 팔어서는 안된다. 

26. 급등주식이 대량 거래되면서 최고가 대비 10% 하락하면 미련 없이 매도. 

27. 주도주가 드러날 때 반드시 대장 주식을 매입하라.


III. 급등주의 징후

급등주의 상승폭은 최소한 30%이상이다. 

거래소 상하한가 폭이 15%이니까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에 해당된다.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이 얼마나 될까? 거래소의 경우, 보통장세에서 1,000여개 종목중에 5개 이상 나오는 

날이 드물다. 

1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종목은 40~50개 정도는 나오는데도 말이다.  

이 얘기는 대부분의 경우 반짝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한다는 의미이고 90%가 그렇다. 

일시적인 급상승세를 보인 종목 중에서 급등주가 될 확률은 10%에 불과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급등주는 일반적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가가 상승을 하면 다시 하락을 해야 하는데 하락하지 않고 거꾸로 상승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급등주만의 특별한 조건식을 필요로 하고 있다. 


1) 매수세의 성격이 중요하다.

일반 상품시장의 경우 상품이 수요자에게 넘어가면 소비되거나 다른 상품의 재료로 사용되며 소진되지만 주식시장의 경우 

수요자가 매수한 주식이 다시 공급물량으로 변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 순환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매수물량이 곧 매도물량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매수세가 성격이 중요하게 된다. 

이는 이익폭에 따라 소폭의 차익을 노린 매수세냐, 일정폭 이상의 차익을 노리는 매수세냐로 구분하고, 

기간에 따라 단기 매수세냐, 중장기성 매수세냐로 구분한다.매수물량이 잠기기 위해서는 매수세의 성격이 일정폭 이상의 

차익을  노리는 중장기성 매수세의 비중이 커야 한다는 조건식이 성립한다.   

활발한 손바뀜이 계속될 경우에는 매수자의 성격이 중요한 변수는 아니다. 

매수와 매도 세력간에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매수세가 우세를 보이는 경우인데,  

이럴 경우 매수자의 성격이 단기차익을 노렸다고 하더라도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 이상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계속 매도를 보류하게 된다. 따라서 매수자의 일부분은 계속 물량이 잠겨지게 된다.


2)시세 선도세력이 있어야 한다.

일면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주가가 일정한 기간동안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비정상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더욱이 그 운동의 폭이 크다면 더 이상한 일이다. 

왜 일까? 왜 정상적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통용되지 않는 급등주가 탄생하는가? 30%나 오른 종목을 왜 사는 것일까? 

이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는 것이다. 

기꾼이 아니고서는 30%나 급등한 종목을 사는 바보는 없기 때문이다. 

적당한 급등이유와 수요와 공급의 법칙, 그리고 투자심리를 교묘히 조작해 사게 만드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 개별종목의 공급량은 완전경쟁을 충족하지 못할 정도로 제한적이다. 

따라서 특정한 개별종목으로 수요가 몰릴 경우 이를 소화해 낼만한 충분한 공급물량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인위적인 주가 조작을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시세 선도세력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첫 번째는 작전세력이고 두 번째는 기관투자자이다. 

 

3) 시장의 공감대를 얻어야 한다.

재료의 돌출이나 장세의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상승시도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급등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좀더 특별한 조건식을 필요로 하는데, 앞서 살펴본 것이 선도 세력과 매수세의 

성격이었다. 

그러나 재료가 메가톤급일 경우에는 이 두 가지 조건식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누구든지 당연히 엄청난 매수세가 몰리게 되고 급등세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시장 참여자의 공감대이다. 누구든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수요는 촉발되고 시장의 수요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 시장의 공감대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재료의 크기에 비례하고 주가의 위치와 반비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시장의 공감대는 소형주보다는 일반인들이 잘 알고 있는 종목이나 유통물량이 큰 중대형주에서 호응도가 높게 

나타난다.

선도세력이나 작전세력도 주가 상승이 시장의 호응을 얻지 못하면 결국은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기 때문에 또한 

이 점을 중요시 여긴다. 


1. 평소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면서 모든 주가선과 이평선들이 골고루섞여있는종목 

2. 주가가 헷지 이론으로 충실히 등락을 거듭하면서 공방을 벌인다. 

3. 등락 폭이 10%~15%의 헷지 이론을 충실히 소화해 낸다. 

평소의 거래량이나 주가의 등락 폭이 2주간의 주가가 거의 그 수준을 유지함 

4. 매출액 급상승종목 매출액 증가는 곧 순이익 증가를 내포 

시장의 흐름이 자신있게 매수할 수 없는 분위기이므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점 매수는 무방할 것이다. 

5. 보통 급등주의 경우 바닥을 찍거나 아니면 등락 폭이 크지 않게 나타난다. 

6. 상승 초기 국면에 들어가면 주가선이 주가선이 이동선 전체를 뚫고 60일선을 돌파하는 모습을 1차적으로 나타낸다. 

7. 상한가 종목에서 선별하면 당일 최초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 중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가장 크다. 

8. 동조화현상에 부합되는 종목 

9. 꾸준한 매물대의 소화를 거치면서 상승 초기에는 당일 하한가 근처에서 시작 하여 상한가로 돌변하는 대양선을 

출현시킨다. 

10. 반드시 루머나 정보가 먼저 좌우된다


공시나 늦게 나오면 나올수록 상한가 기록은 무한 경쟁체제로 돌입한다. 

위의 조건을 대체로 만족시키는 종목들이 출현할 경우, 급등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오늘의 상한가 종목을 면밀히 분석하셔야 합니다. 상한가 종목들을 선별하는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관리종목은 제거. 거래량 없는 것은 제거.  전날에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제거.  평균 거래량이 2~3천주 이하는 제외. 

정보가 부족한 개인들의 경우,  이 방법으로 종목을 선별하셔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공시는 5일 이내에만 하면 되기에 웬만한 작전 세력은 정보가 나오면 일단 미리 선취매를 하고 공시가 나면 

서서히 팔아치우니, 정보 부재의 개인들의 경우주가 상투에 물리기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등주의 시점은 일단 상한가를 기록해 준 종목부터 시작을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장세가 하한가 근처에서 시작하여서 상한가로 돌변한 종목들의 경우 적극적인 매수세 가담하셔도 괜찮습니다. 

즉 주가선이 60일 선을 뚫어주는 선봉이 나와야 하며, 이런 경우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60일선과 120일선의 교차는 

데드 크로스가 생기기 전까지는 거리차를 두고 있으며, 특히 등락을 거듭하는 중에 상을 치면서 오르는 종목의 경우는 

모든 중기선 (20일, 60일선)까지는 강하게 돌파합니다. 이러한 급등주를 찾는 것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하는 

기분일 것입니다. 



IV. 급등주 발굴법

엘리어트 파동이론중 A-B-C 하락이 진행된 다음에 삼중바닥형 또는 이중바닥 형이 형성되는 경우가 아니고 길게 박스권 

횡보를 하는 패턴을 가진 종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좀더 세밀하게 설명한다면, 

하락 추세를 형성할 경우에 지수라인은 단. 중. 장기로 차례로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합니다. 

이후 삼중바닥이나 이중바닥을 형성한 다음에 상승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고 길게 늘어져 버립니다.  

종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인내심이야말로 급등주를 발굴해 낼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일 것입니다.  

일단은 캔들스틱 일봉으로 세팅하고 분석기간은 300일쯤으로 설정합니다.  

또한 이동평균선은 단기20일, 중기60일, 장기240일로 설정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에 하락 A-B-C 가 완전히 진행되었을 경우에 지수라인은 장기 이동평균선 240일을 하향 돌파한 경우입니다. 

또한 하락이 다 진행된 상태에서 옆으로 늘어지는 횡보조정은 길면 길수록 좋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횡보를 멈추고 상승시도를 하는데 상승세를 확인하는 방법은 마찬가지로 단기, 중기 이동평균선을 차례로 

상향돌파하고서 마지막으로 24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종목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 마지막으로 확인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240일 이동평균선 1 차 상향 돌파 후 다시 잠깐 조정으로 

들어가는데 이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조정 을 들어가더라도 240일 이동평균선은 깨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나서 24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형성한 다음에 2차 상승시도를 하는 시점에서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위의 패턴에서 상승시도를 할 경우에 급등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등주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상승강도가 가장 강력하고 추세선이 가장 가파른 지점을 찾는일일 것입니다.  

그 조건에 가장 충족한 추세가 바로 엘리어트 3파동입니다.  물론 엘리어트이론의 다양함으로 비추어 볼 때 꼭집어서 

3파동이 가장 가파르거나 가장 강력하거나 또는 가장 긴 기간 형성된다고 단정 지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승 추세반전 신호로써 캔들스틱은 햄머형, 관통형, 장악형, 포아형, 드래곤플라이형, 역햄머형, 샛별형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단수신호들의 형성과정을 추적하다보면 대체적으로 하락 A-B-C 다음에 오는 삼중바닥형(이중바닥형)형성 마지막 

단계가 내포되어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편적으로 관찰하여 보건대 상승추세 반전신호 다음에 오는 양봉은 엘리어트 3파동에 해당되는 경우가 빈번한 

것이기 때문에 양봉의 길이가 강력하게 형성되어집니다.  

바로 그것이 급등주 투자법의 한가지인 것입니다. 

즉, 상승추세반전신호 다음에 오는 양봉을 직감한다면 우리는 그 시점에서 수익 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캔들스틱 설정은 물론 주봉으로 하여야 합니다.  결론을 내린다면 추세반전 신호 다음에 오는 주봉에서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적극적인 매매를 하셔야 합니다. 


V. 중소형 급등주 포착방법 

1) 초기에 강력한 단기급등이 일어난다(예상외의 상상폭) 

이같은 상승세가 펼쳐지면 통상저항선으로 여겨지는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을 가볍게 돌파한다,  

특히 초기 상승과정에서 일봉상 장대양선이 연속하여 발생하는지를 봐야한다,  

하루중 주가가 낮은데서 시작하여 종가는 매우 높은 급등하여 끝날 때 발생한다,  

이 같은 일봉이 연속하여 발생 하였다는 것은 집중 매수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2) 사상 유래 없는 거래가 형성 된다, 

급등 종목은 과거 6개월간 볼 수 없었던 초대량 거래가 초기에 형성된다,  거래내용이 자연스런운 매매이던 대규모 상관이 

없고,(이 부분은 기관이 역으로 이용 할 수도 있다) 대규모로 기관들 간에 물량 분배과정이 끝났다는 말이다,  

이 말은 주가상승 기간에 만나게될 매물과정을 미리 소화 하였다는 점에서 급등 종목의 필수조건으로 여겨진다, 


3) 대량 매물로 인한 조정은 짧아야 한다, 

주가가 급등 하는 과정에서 대량 거래와 함께 장대 음봉, 즉 하루 동안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현상(이때 고점 일반 

매수 단기꼭지 잡게 됨) 기다리던 매물이 쏫아 지기 시작하였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고 주가가 곧 바로 상승 하여야 급등 종목의 요건을 갖추었다고 한다, 

대량 매물 후 이전 상승폭의 3분의 1정도의 조정이 끝나고 재상승을 시도 한다면 양호한 조정으로 볼 수 있다, 


4) 2차상승을 노려라, 

급등종목의 재료가 알려진 시점은 상당한 급등이 이루어 진때이다, 

절대 추격 매수는 금하고 조정을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한 시기이다, (사고 싶어도 꾹 참아야 한다,) 조정은 3분의 1정도, 

20일, 60일, 이동 평균선의 조정 마무리 시점 포착하고 이 수준에서 주가를 관찰하고 재상승을 시도하면 매수를 하여도 

무방하다,  


VI. 배열의 형태에 따른 급등주 포착방법

1) 정배열상태 신고가 주식의 급등주 포착법

정배열 상승5파 및 신고가 급등주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여기서 먼저 생각할 것 은 급등주의 상승 과정이나 중요한 기울기의 내용은 처음 이야기한 V형의 모형 과 같다는 점입니다.

대세상승 상승5파 및 가격 신고가 종목은 따로 점지되어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대세상승기라 해서 모든 종목이 모두 신고가를 경신해 가며 급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상승 1파 과정에서 장기 이동평균선이 잘 정열되어 있습니다.  

120일, 240일, 300일일선 등 여러 주가이평이 보기 좋게 정돈되고 균형을 이룹니다.  

이동평균선이 잘 정돈된 종목 은 누군가 만들고 있다고 칭하기도 합니다.  

결국 이동평균선이 잘 정돈된 종목은 큰 앞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세 상승 종목은 이러한 종목에서 나타나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상승 1파 와 상승 3파의 상승 모형이 잘 정돈된 

종목은 상승5파에서도 그 값을 합니다. 

상승3파 이후 조정기간이 통상 1개월에서 2개월 정도 거치게 되는데, 조정을 마치고 나면 상승 5파에서는 기울기가 

1시 방향으로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특이한 점이 홀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3~4인방, 많게는 6~7 인방이 함께 오르면서 상승 테마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세력이 들어 있는 종목은 파동을 크게 그리면서 상승합니다.  

상승1파보다는 3파 시작이 수익에서는 빠를 것이고 3파 보다는 5파가 빠르고 클것입니다.  

대세 에 맞는 종목이어야만 신고가 종목이 탄생되며, 전형적인 급등주 패턴으로 상승 합니다.  

이런 종목을 골라야만 큰 수익을 낼수가 있습니다.  상승 장에서는 바닥 종목을 볼 것이 아니라 신수가 훤한 종목, 

신고가를 갱신하는 종목, 세력 이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 정배열상태 주식의 급등주 포착법

N형정배열, 동시정배열, 정배열전환형, 대세상승 전환형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정배열형 급등주의 특징>

설혹 매수 이후 손 해가 나더라도 기다리면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초기 정배열 경우는 3개월, 6개 월, 9개월 기간 설정후 투자할 경우 반드시 큰 이익이 돌아옵니다. 


(1) 대 정배열형 

주가는 대역배열하의 긴 하락후 바닥을 그립니다. 

바닥에서는 쌍바닥, w형바닥 등 여러 형태의 모양으로 통상 2~3 개월간의 횡보 모양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이동평균선은 원형의 바닥을 그리면서 60일, 120일, 240일선 등이 결집되어 거의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납니다.  

그후 일정한 기간을 거치면 서 단기, 중기 이동 평균선들이 차례로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이게 되는 장 기 정배열이 

나타나고 2∼3개월간의 전고점 돌파를 거쳐 동시에 급등합니다. 


(2) 정배열 N형 

대급등주 N형은 동시에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1차 상승후 골든크로스를 형성합니다. 

위 정배열과 틀린 점이 장기선은 주가의 상단에 위치하고 1차로 주가가 한단계 상승을 하면서 

이동평균선 20/60, 60/120, 120/240 기간을 형성하면서 점진적으로 골든크로스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주가는 1차 상승후 횡보 조정으로 중기선들이 상승하기를 기다리고 있고 통상 2 ∼3 개월 기간 끌기를 합니다.  

그 기간 동안 주가의 아래에서 이동평균선 120/240 일선의 골드크로스가 나타납니다.  

이후로 주가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그동 안의 조정을 마무리하고 정배열에 진입합니다.  

2~3 개월간에 걸쳐 전고점을 돌파한 뒤 급등주로 상승을 지속하는 것은 앞의 동 시 대 정배열형과 동일합니다.  

위 정배열 모형이나 N모형이 기울기에서 탈락한 경 우 계단식 상승으로 모양이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역배열 상태주식의 급등주 포착방법

(1) 대역배열 대이격 V형 

장기 이동평균선 240일선이 제일 위에 120선, 60일선, 20일선 그리고 일봉이 제일 아래 위치하는 걸 말합니다. 

이것을 대이격 종목이라고 합니다. 

대이격에 있어서 4~6개월동안 하락5파(3단하락) 과정이 나오면 확률이 높으며 이동평균선 이격이 장, 중, 단기까지 

이평선과 이평선의 높이가 같을수록 확률이 높습니다.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은 장기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재차 단기간에 급락을 거친 종목 입니다.  

종목이 증시 내외의 어떤 악재에 의하여 단기간의 하락과정에서 하종을 포함하여 급락하면서 투매 물량이 다 쏟아져 나와 

매도 세력이 전멸되고 이로 인한 일시적 매물 공백현상을 이용해 특정 세력이 단기간 매집하여 시세를 내는 것입니다  

V형 패턴은 기간이 짧고 통상 1개월 내에 50%~100%의 대시세를 형성 합니다.  

V형 패턴에서는 바닥을 치고 주가가 상승반전되면 매도 물량 없는 상한가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평선 5일과 10일 골든크로스 이후 20일선 위에서는 점진적 상승을 하게 됩니다.  

5일선과 10일선 골드크로스 이후 계속 상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급등주 가운데서도 기울기가 70도 이상 되어야 

대박 종목으로 봅니다. 

 

(2) 대이격 역헤드앤숄더형 

그래프 모양이 형성되는 과정은 앞의 V형과 같은 맥락입니다.  틀린 점은 20일 이평 돌파후 눌림목 과정입니다.  

상승하던 주가는 5일선과 10일선의 골든크로스 후 20일 이평선도 다시 돌파합니다. 

그 후에 눌림목 과정이 2~3일 나타나며 5/10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가는 계속 조정을 받는 것이 아니고 곧 5일선을 돌파하고는 탄력을 받아 큰 상승을 합니다.  

눌림목을 거쳐 상승할 때 매수하는 것을 확인매수하고 하는데, 꾼들은 이 시점에 집중 매수에 들어갑니다. 

 

(3) 매집 기간이 긴 원형 급등주 

원형의 모양은 월봉으로 큰 원형을 그리거나 역배열 하에서 이평 20일선, 60일 선의 데드크로스 후 긴 조정을 거치며 

바닥에서 3~4개월 원형을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급등주 패턴으로 이야기하는 역배열하의 원형 급등주는 후자의 경우를 말합니다.  

특히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 발생 후 하락 과정에서 위의 V형 과 같이 하락 5파의 파동이 나온 것이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20일선과 60일선의 하락 과정에서 원만히 수렴이 잘 되어야 합니다. 

이런 모양은 결국 어떤 세력이 조 정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수렴 후 5일선과 10일선의 이격을 주지 않고 유지합니다.  주가만이 아니라 거래량 역시 원형의 모양을 형성 합니다. 

원형 패턴은 초기 상승과정이 시작되어 20일선을 돌파한 뒤부터는 통상 세력이 매집하는 1~2개월의 기간이 포착됩니다. 

원형이 크게 형성될수록 상승 폭이 큽니다. 

매집하는 측에서 그만큼 긴 기간동안 많은 물량을 매집했다는 뜻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일단 매집이 완료되고 중요 이평을 돌파하면 강한 상승이 시작됩니다.여기에서 중요 이평이란 지난 데드크로스 이후 

돌파하지 못하던 이평을 말합니다.

이러한 패턴이 종목별로 통상 2 ~3인방이 나타나 함께 움직입니다. 이 패턴은 역배열에서 종종 일어나는 패턴입니다. 

 

(4) 매수세 견제하는 터널형 

세력들이 매집 과정에서 증시의 악재나 그 회사의 어떤 재료 노출로 인해 일반들의 매수세가 들어올 경우 주가를 

일단 하락시켜 추세를 이탈시킨 후 2~3 개월 재매집을 해나가는 경우이다.  

그 과정에서 삼중바닥 터널형을 완성시키면서 거래 증가와 동시에 터널을 통과 합니다.  

터널을 통과할 때까지 일반 매수세는 크게 골탕을 먹게 되는데, 지친 일반 매수세가 떨어져 나가는 순간,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합니다 

 


VII. 급등주 발굴 10 계명

1. 시대의 테마와 인기 유행의 공통 포인트를 찾아라

2. 거래량 급증 종목을 찾아라(3배 이상) 

3. 주가 지수대가 띠 모양 종목을 찾아라 

4. 주가가 긴 하락 후 V자 바닥형 모돌이 파 완성 후 상승 종목을 찾아라 

5. 5. 20. 60일 장 단기 이동평균선 이역배역에서 정 배열로 바뀌면서 그 간격이 좁은 꽈배기 종목을 찾아라 (

6. 매일 상종가 친 종목의 공통점을 찾아라 

7. 업종 거래 비중이 점증하는 업종에서 종목을 찾아라 

8. 전장에 첫 상종가 친 종목 중에서 테마와 유행의 포인트가 발전되고 그 동안 안 오른 종목이면서 챠트 상 바닥 매수

신호인 종목을 찾아라 

9. 긴 하락 추세선 진행 후 추세선 상향 이탈하는 종목을 찾아라 

10. 기술적 분석상 유망 종목을 골라라(매집 포착, 5일주가 거래량이 평소보다 늘어남)  

 


VIII. 급등주-이런종목을 골라라

1. 오랫동안 안 빠지고 세워놓은 종목을 골라라.

- 오랫동안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띠모양으로 세워놓은 주식은 기관이나 큰손이 의도적으로 관리하는 주식이 대부분이다. 

- 따라서 이런 주식들을 매수하면 대부분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 그러나 주가가 크게 오른 상태에서는 간혹 2차, 3차 시세가 안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선입관은 가지지 않는다. 

 

2. 최근 6개월 기간중 거래량 최저점을 기록한 종목을 골라라.

- 최근 6개월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거나, 혹은 별로 하락하지 않고 세워놓은 주식 중에서 거래량이 최근 6개월 기간중

최저점을 기록한 주식은 바닥 임박 신호이므로 주시해야 한다. 

- 이런 주식의 매입은 매우 안전한 상태하에서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그 이유는 최근 6개월 기간중 오늘이 거래량 최저점이라고 하는 것은 최소한 대기매물이 그동안 거의 털린 상태라는

것을 나타낸다. 

- 이 경우 주가가 상승세로 반전되고, 거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매수해도 크게 무리가 없으며 이렇게 매수하면 대개 

바닥권 부근에서 매수하는 셈이 된다. 

 

3. 정배열하의 5일,20일,60일 점프 종목을 골라라.

- 일단 정배열로 전환된 주식은 망아지 뛰듯 주가의 움직임이 다급해지면서 5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에 부딪혀

점프하면서 짧은 조정과 큰 폭의 급등을 수차례 반복하여 대부분 큰 시세를 내게 된다. 

- 이때 주가가 정배열 전환된 후 5일 또는 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조정을 끝마치고 다시금 튀어오르는 주식은 

주도주이고, 60일까지 하락하는 것은 주도주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 강세장에서 주도주는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바닥매수를 놓쳤다고 한다면 5일 또는 20일선에서 

1차 조정을 받고, 다시 주가가 상승으로 반전될 때 매수를 해도 큰 무리가 없다.

- 다만 2차 이상 3차까지 조정을 받고, 큰 시세를 낸 주식을 추격 매수하면 상투에 주식을 매수하게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 즉, 20일 이동평균선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 3파를 기록한 주식을 20일 평균선까지 내려왔다고 매수하면 위험하다는 

뜻이다. 

 

4. 신고가를 가볍게 돌파하는 종목을 골라라.

- 바닥권에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할 때 그 이전에 형성된 역사적 전고점을 가볍게 돌파하며 신고가를 형성하는 

주식으로서 바닥에서 크게 오르지 않은 주식은 대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 미국의 주식투자 챔피언 데이빗 라이언과 유명한 민간 독립주식 연구소의 윌리엄 오닐도 그들의 종목 발굴법이 

신고가 돌파 종목 발굴에만 오로지 의존하였다고 말하고 있으며 신고가 돌파 종목은 무엇인가 굉장한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므로 적극 매수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통상 신고가 종목은 신고가 발생기간이 얼마인가 하는 것 보다,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된 가격 지수대를 얼마나 가볍게 

뚫어내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가 된다. 

- 대기매물이 많이 포진되었다는 것은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 수가 있으며 거래량이 많이 이루어진 가격대를 

가볍게 돌파하는 경우는 해당주식의 주가를 움직이는 강력한 매수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역사적 이중, 삼중 바닥형 패턴 출현종목을 골라라.

- 역사적으로 수개월의 간격을 두면서 이중 또는 삼중 바닥형 패턴을 출현시키는 종목이 큰 시세를 내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때로는 역사적 바닥형 출현 종목처럼 보이다가 다시금 한 단계 더 추락하는 속임형이 출현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한다. 

- 이러한 유형은 매수후 다시 전저점까지 떨어지거나 매수한 가격에서 7% 이상 추가 하락하면 일단 매도후 재매수 시점을

탐색하는 것이 좋다. 

 

6. 정배열 전환 종목을 골라라.

- 주가가 정배열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의 장단기 이동평균선들이 역배열에서 혼조상태를 거쳐 정배열로 바뀌었다는 

것으로 장기 이동평균선(300일, 150일)이 제일 밑에 위치하고, 단기 이동평균선 (10일, 5일)이 제일 위에 위치하는 

상태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

- 이러한 주가 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환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

- 정배열로 전환되었다는 것은 주가가 장기, 중기, 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상태에서 이들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것은 주가가 오랫동안 주가의 저항선을 모두 뚫었고 영광스럽게도 이제는 완전한 무저항의 상태로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원래 주가 이동평균선이란 평균 거래단가를 의미하므로 주가가 이동 평균선 밑에 위치할 때는 고가에 물린 대기 

매도세력이 바로 위에 많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 따라서 이 대기 매물벽인 이동평균선이 저항선 역할을 하여 이동평균선을 강력하게 돌파하였다는 것은 대단히 

강력한 매수세력에 의해 주식이 매입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 주식은 다음에 한번 큰 시세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 특히 주가가 장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한 후 에너지를 축적하고 정배열로 전환될 경우는 완벽한 무저항 

상태에서 이동 평균선들이 모두 지지선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매우 강력한 운동 에너지를 분출하며 주가는 가볍게 

급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따라서 정배열 전환되는 종목을 발굴하면 투자자들은 월척을 낚을 때의 짜릿한 맛을 느낄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된다. 

 

7. 중기 이동평균선 돌파후 2달 이상 주가가 안빠지는 종목을 골라라.

- 60일 또는 12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은 3개월 또는 6개월 주가 이동평균선으로 증권사의 신용주기와 비슷한 기간이 된다. 

- 따라서 60일이나, 120일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상향돌파한 것은 대단한 에너지가 드는 일이기 때문에 보통 돌파후 

2~3개월 이상 주가가 조정을 받은 후에 재차 상승을 하게 된다. 

- 따라서 60일이나 120일의 중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2개월 이상 횡보하고 있으면 

급등주가 될 확률이 높다. 

 

8.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을 골라라.

- 역배열은 장기 이동평균선이 제일 위에, 중기 및 단기 이동평균선이 그 밑에, 주가 일봉이 제일 밑에 위치한 상태를 말한다. 

- 이런 상태에서 대이격 종목이라고 하는 것은 주가 이동평균선과 당일의 주가와의 거리가 가장 크게 벌어진 종목을 말한다.

- 역배열하의 대이격이 의미하는 바는 장기간 하락한 가운데 단기간에도 가장 크게 급락한 주식이라는 의미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주식이 가장 크게 오른다" 또는 "계곡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주식격언에도 있듯이 가장 보편적으로 

대시세를 낼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 급등주가 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첫째 조건은 장기하락, 단기급락한 주식인 역배열하의 

대이격 종목이라고 할 수가 있다.

- 그래프상의 이동평균선은 일봉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대로 5일, 20일, 60일, 120일 차례로 그려져 있다. 

 

9. V자 바닥형 패턴 종목을 골라라.

- 주가가 어떤 증시 내외의 악재에 의해 단기간에 수차례의 하종가를 포함하여 급락한 후 매도세력 전멸로 인한 일시적인 

매물공백 현상 때문에 다시 급격하는 V자 패턴이 출현하는데 이 경우 보통 한달 이내에 50%의 대시세가 나는 경우가 많다.

- 이 V자 바닥형 패턴은 일단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되면 매도 없는 상한가 행진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하락세를 멈추는 당일날 매입해야 보통 물량을 잡을 수 있으며, 물량을 말리면서 가는 모습이 보이면 2,3일까지는 

아침 동시호가에 상한가로 추격매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10. 제 1,2 바닥 확인형을 골라라.

- 일본에서 최고로 유명한 인기 주식전문가 다케 사부로는 제 1,2 바닥 확인형의 주식을 매입하였더니 성공확률이 매우 

높았다는 것을 발표한 적이 있다. 

- 제 1바닥 확인형이란 주가가 장기 하락한 후 하락이 멈추고 저점이 한 단계 높아지면서 상승 추세로 반전되는 상태를 

말하고, 제 2바닥 확인형이란 장기 하락후 하락이 멈춘 상태에서 전저점에서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쌍바닥을 확인한 

상태를 말한다. 

- 이러한 패턴은 가장 일반적으로 바닥을 확인한 종목들에서 나타나는 일반적 특징들이다. 


IX. 급등주의 매수,매도 시점

일단 어느 종목이 세력의 힘이 강한 급등주라고 판단되며 무조건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이런 전략은 무모한 듯해도 그 전략은 충분한 종목선정의 과정을 거처 나온 것이므로 단기 시세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급등주는 새로운 가격 개념을 가지고, 상승한 주가를 인정하고 매수에 임해야 하며 단지 상승폭만 가지고 본다면 

절대 급등주를 매수할 수 없습니다. 일단 급등주가 목표가격대 내라면 호가의 잔량을 확인하고 아침 동시호가에 

적극적으로 상한가 주문을 내면 됩니다. 어느 날 주문 수량의 1/10 정도가 잡혔다면 그 다음날부터는 매도시점을 잡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설사 상한가가 깨져서 잔량의 매수가 되었다고 해도 급등주의 경우는 재차 상한가 진입할 확률이 80% 

이상이므로 다음날 상한가에 매도하면 1차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급등주의 1차 조정기 매수> 

급등주는 아쉽게도 충분한 매수 기회를 주지 않고 급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1차 상승에 편승하지 못했다면 

1차 조정시에 매수전략을 시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량거래가 수반될 때를 1차 매도시점으로 잡는 투자자가 많으므로 매수의 입장에서도 이때를 주요한 매수시점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익실현과 추가 상승의 기대감으로 거래량은 폭증합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급락을 보일 수 있으므로 

매수에는 신중한 사전 점검 사항들이 있습니다.


1. 조정이냐, 하락이냐! 급등주는 조정 후 두 가지 형태를 보입니다. 

다시 급등하는 경우와 상투를 치고 급락하는 경우로 두 경우의 수익률 차이는 100%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조정이라면 매수를 해야 하고 하락이라면 매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급등주가 주춤한 당일에는 조정인지 하락인지 명확히 알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래에 정리한 두 경우의 징후는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전에 대입하면 상당히 확률이 높은 내용입니다. 

급등주의 조정시에 매수, 매도 결정에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2. 조정으로 판단, 2차 상승을 기대하는 경우 

매수하는 전략 2시간 이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후장 마감 동시호가에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주가를 끌어 올립니다.

어느 가격 이하대에 강력한 지지선이 형성됩니다. 매수 잔량은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서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일정 주가를 유지합니다. 일봉이 양선을 그립니다. 

긴 음선을 그리고 하락하였다 해도 며칠 동안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보합수준을 유지하면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여 

2차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승 전환이 하루하루 늦어지면 결국은 급락합니다.

즉 3일 안에 다시 상한가에 진입해야 2차 상승이 있습니다. 


3. 매도 전략 하락 전환으로 판단하는 경우

 2시간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후장 마감 동시호가에 매도세가 늘어나 주가를 끌어내립니다.

어느 가격 이상대에 강력한 저항선이 형성됩니다. 오늘 만하면 추가적인 매도물량이 출회됩니다.

일봉이 음선을 그립니다. 긴 음선을 그리고 하락 후 주가가 보함 이하를 기록하며 추가 하락의 움직임을 보이면 급락의 

우려가 높아집니다. 3-4일이 지나도록 단기고점을 돌파하는 재상승의 움직임이 없으면 급락합니다.


<세력의 방향을 감지한다> 

급등주는 투자자로 하여금 끝없이 오를 것 같은 환상을 가지게 합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장중에 꺾이자마자 

그 동안의 관망 세력이 순식간에 매도세력으로 변하고 매수 주문은 급속히 취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후속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보합 수준으로 주가가 밀리고 허무하게 하한가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매수와 매도는 주도세력의 물량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자신의 매수 / 매도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리하여 급등주를 매입한 순간부터 매도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관심을 집중해야 합니다. 

출회되는 매도 물량이 일반 소액투자자들의 물량이 아닌 주도 세력의 물량으로 판단되면 미련 없이 매도해야 합니다. 


<매입 시점> 

1. 첫상한가 매입(후장 동시호가 또는 단일가 매입) 

2. 익일 거래량 체크, 수치 분석 후 매입(매물분석, 목표치분석, 수치분석, BP분석, 프레토 분석) 

3. 1 & 5일 GC 매입 / 5 & 20일 DC 매입 / 5일 

4. 주가 및 거래량 이평 방향 전환시 매입(5일 또는 20일) 

5. 정배열 전환시 매입(장단기 이평 결집 후 이별

 

급등주가 급등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중소형주에서 주 매입세력이 충분히 물량을 확보한 후입니다. 

급등주의 거래량은 첫 상한가 이후 상한가를 칠수록 거래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매입세력이 유통물량을 충분히 사전에 매입하였거나, 재료의 해석이 어렵고도 신선한 호재성 재료가 터진 경우입니다. 

거래 없이 급등을 계속하던 급등주가 거래가 폭발할 경우 우선은 매도하는 것이 제어하여 객관적인 매매가 가능하게 

해 주며,이때 거래량은 평균거래량의 20배에서 100배까지 엄청난 거래량을 분출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런 거래량을 분출한 주식은 폭발적인 거래량 증가 때문에 다음 날 또 다른 매도세력들을 만들으로써 당일 상한가로 

마감하였다 해도 다음 날의 주가는 낙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시가는 강하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다음날 시가에 시장가 매도하는 것이 유리한 전략입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언제나 매도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조정인지 하락전환인지를 판단하여 재매수를 고려해야 

화려한 2차 상승시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매도 시점 찾는 법> 

1. 시세 진행 후 장대 음선시 매도(첫하한가 추격 매도)

2. 거래량 분석 후 매도(거래량의 천정 징후 찾는법)

3. 1 & 5일 DC 매도 / 1 & 20일 DC 매도 

4. 주가 및 거래량 이평 방향 전환시 매도 (5일 또는 20일)

5. 역배열 전환시 매도(장단기 이평 이별 후 일시 결합 후 재이별)


이상으로 성공적인 주식투자 [급등주]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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